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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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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막아 동맥경화를 방지하는솔잎효능 옛부터 선인이 먹는 음식으로 알려져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막아 동맥경화를 방지하는 솔잎 소나무 및 솔잎 설명 송나라의 약서(藥書) 중수정화경사증류비용본초(重修政和經史證類備用本草)에서는 「소나무는 모발을 나게 하고 내장을 편안하게 해 주며 장수하게 하는 나무이다」라고 기술되어 있다. 명나라의 고전약초서(古典藥草書)인 「본초강목本草綱目」에도 「솔잎은 송모(松毛)라고도 하며 독이 없고 모발을 나게 한다」라고 기재되어 있다. 중국에서 소나무는 「선인(仙人)이 먹는 음식」이라고 전해 내려 온다. 수행승이 단식에 들어갈 때에는 솔잎을 한 줌 먹고 나서 수행에 들어간다고 한다. 절개의 상징은 송(松), 죽(竹), 매(梅)이고 그중에서도 주역은 소나무이다. 적송(赤松)은 산지 내륙성으로 잎이 가늘고, 줄기는 적갈색으로 ..
수면에 좋고 식욕을 돋우며 영양 풍부 상추효능 많이 먹으면 수면제 역할하는 상추 상추 설명 상추쌈은 여름의 별미로 사랑을 받아왔는데 여러 가지 양념을 넣은 된장을 발라서 싸 먹는 상추쌈은 식욕을 잃기 쉬운 봄과 여름철에 아주 좋은 것이다. 상추에 많은 비타민과 함께 참기름, 마늘, 파가 든 된장을 곁들여 발라 먹는 것은 맛뿐만 아니라 영양도 풍부한 것이다. 상추의 원산지는 유럽인데,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재배되며 종류가 매우 많다. 서양 채소로 알려진 상추는 결구성(結球性) 상추인데 주로 샐러드용으로 생식하고 있다. 상추는 사각사각하고 약간의 쓴맛과 특유한 맛이 있어 생식용으로 수요가 크다. 당류는 대부분이 포도당인데 설탕과 과당이 들어 있다. 유리아미노산으로 로이신과 발린이 다른 채소보다 많으며, 라이신, 티로신, 페닐알라닌, 알라닌도 비교적..
간장질환, 담석증 환자에게 효험 있는 바지락 간장질환, 담석증 환자에게 효험 있는 바지락 스태미너란 운동을 하는데 오랫동안 견딜 수 있는 육체 및 정신의 지구력을 말한다. 스태미너가 없으면 인생을 활기차고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는 없다. 그러한 스태미너식이라면 두 가지 것을 생각할 수 있다. 하나는 광범위한 뜻의 스태미너에 도움이 되는 식사이고 다른 하는 정력을 목적으로 하는 식사이다. 그러나 진짜 스태미너식이라면 이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어야 할 것이다. 그러한 식품으로 간을 보하는 바지락조개(가막조개)를 들 수 있다. 바지락조개는 민물이 섞이는 바다의 모래 속에 사는데 잡아내면 조수를 분수처럼 뿜어낸다. 껍질에 윤맥(輪脈)이 많으며 모시조개와 비슷한데 맛이 훨씬 좋다. 산란기가 4~5월이며 그때에는 독성물질을 만드는 수가 있어 식중..
면역강화, 임산부, 허약체질인 사람의 보양음식으로 이용 흑염소고기 면역강화, 임산부, 허약체질인 사람의 보양음식으로 이용 설명과 효능 염소는 3500여 년 전에 이란의 유목 민족에 의하여 가축이 되었다고 한다. 아시아 일대에 분포하는데 품종이 많다. 염소고기는 몽고 지방에서는 필수적인 식품으로 그 역사는 민족의 역사만큼이나 길다. 몽고는 1년 중 7개월은 겨울 생활이기 때문에 추위에 견디고 조식(粗食)에 견디는 염소가 중요한 식량 자원이 된 것이다. 염소는 고기뿐 아니라 젖도 귀중한 식품으로 이용되어왔다. 염소 젖은 우유보다도 소화가 잘 되며 단백질과 지질의 함량도 더 높다. 염소젖으로 만든(케피르)라는 젖 술은 가장 오래된 술의 하나다. 유명한 징기스칸 요리라는 것도 염소 요리로 쇄양육(涮羊肉)이라 한다. 쇄양육이라는 요리는 얇게 저민 염소고기를 펄펄 끓는 물에 살짝..
소금 및 철일염 과다 섭취가 문제 거의 과다 섭취가 문제 어릴 때부터 싱겁게 먹는 습관이 중요 소금은 인류가 이용해온 조미료 중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 도었으며 비중이 가장 큰 것이다. 음식에 간을 맞출 뿐 아니라 단맛을 내는 감미료나 신맛을 내는 산미료와는 달리 영양적으로나 기초적으로 다른 물질로는 거의 대체시킬 수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리 몸에 흡수된 소금은 나트륨(Na)과 염소(CI)가 되어 혈액, 소화액, 조직액 속에 들어가 삼투압, 산도의 조절이나 신경, 근육의 흥분성의 조절 등에 관여한다. 이렇듯 생리적으로 필수적인 소금을 인류가 이용하게 된 것은 동물을 기르고 농경을 시작한 기원전 6000년의 일로 추정되고 있다. 라틴어의 Sal에 유래되어 Salt(영), Salz(독), Sel(프), Sal(스페인, 포르투갈), S..
셀러리 위의 활동 원활히 하고 피로회복에 효과 무기질 고루 들고 비타민 B1, 비타민B2 풍부한 셀러리 설명 셀러리는 향기가 독특한 서양 채소이다. 미나리과에 속하는 이년생 초본인데 스웨덴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고 고랭지에서 잘 재배된다. 키는 80cm 전후이며 잎은 우상(羽狀) 복엽이다. 첫가을에 녹백색의 작은 꽃이 피며, 전체에 향기와 감미가 있어서 세계 각지에서 널리 재배하여 식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16세기경 네덜란드에서 약용식물로 재배된 것이 시초였고 한다. 신경증상과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효험이 있다고 인정되어왔으며, 18세기부터는 식용으로 이용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6.25 이후에 많이 재배하게 되었다. 황색종, 담록종, 농록종의 세 가지가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줄기가 백색을 띤 코넬 619호로 1년 내내 재배되고 있다. ..
청국장 술 및 담배에 시달린 간을 보호 열량 많고 비타민 B2 풍부한 청국장 가을철에 들면서 구수한 청국장 끓는 냄새를 맡게 되면 식욕이 떨어졌던 사람이라도 군침이 날 것이다. 청국장은 요즈음 흔한 인스턴트식품의 한 가지로 볼 수 있다. 보통 된장은 몇 달 걸려서 만들어 먹어왔으나 청국장은 배양균을 첨가하면 하루만이면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가히 인스턴트식품의 시조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청국장(淸國醬)이란 이름은 중국에서 그 제조법이 전해 내려왔기 때문에 붙은 이름인 것 같다. 청국장은 지방에 따라 별명이 많다. 담북장이라 하기도 하고 통통장이라고도 한다.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식물성 식품 중에서 단백질의 함량이 가장 많고 또 질이 졸은 것은 콩이다. 콩은 단백질이 약 40%, 지질이 20%가량 들어 있기 때문에 옛날부터 (밭에서 나는..
올리브 및 올리브유 혈액의 응고 막고 콜레스테롤에 좋다 쓴맛이 있어 자연상태로는 못 먹어 혈액의 응고를 막아 흐름을 부드럽게 해 감람나무 열매를 올리브라고 하는데 성장속도가 느리고 수명이 긴 아열대 상록수로써 지중해와 그 유사기후 조건을 가진 지역에 분포된다. 올리브 과실은 타원형이고 단단한 껍질로 덮여 있고 쓴맛이 있어 자연상태로는 먹을 수 없다. 성숙한 과실은 청색이나 자색을 띠고 2~13g인데 껍질이 15~30%나 된다. 올리브 과실을 그대로 이용하는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3가지가 있다. 스페인법은 과실을 따서 알칼리 용액에 담구어 쓴맛 성분인 페놀성 배당체 올레우로페인을 제거하고 물로 씻어 다시 소금믈에서 유산발효 시킨 후 향시료와 조미료를 넣고 병조림 한다. 그리스법은 먼저 10~15% 소금물에 담구고 고미물질을 제거하여 6개월간 저장하는 동안에 유..
콩나물 저혈압 감기 미용에 효과 원료인 콩의 영양가에 비타민 C가 첨가된 식품 콩나물 설명 감기에 걸렸을 때 마시면 콩나물국을 마시면 쉬 회복된다. 이처럼 콩나물은 우리 서민들에게 오랫동안 친숙한 식품이었다. 악보의 음부를 닮았다 해서 재미있는 비유의 말도 나오고 너무 흔해서 천시되는 경향마저 있지만 콩나물은 우리의 생활과 밀착되어 특별한 풍미를 자아내는 것이 사실이다. 콩나물의 재료는 콩이다. 콩은 동양 최고의 작물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재배되었다고 한다. 콩에는 품종이 많은데 대립종(大粒種)보다는 소립종(小粒種)이 콩나물을 만드는 데 알맞다. 콩나물용 콩으로 쥐눈이콩, 기름콩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자디잔 흰콩이다. 콩나물은 원료인 콩이 뛰어난 영양가를 가지고 있는 데다 싹이 돋는 사이에 성분의 변화가 생겨 비타민C가..
고사리효능 및 독성,부작용 비타민 B1 파괴 성분 함유 오래 먹으면 양기와 다리의 힘 약화설 설명 및 부작용 제사상에 올리는 나물이나 사찰 음식으로 가장 애용되는 산채가 고사리이다. 이른 봄 뿌리에서 싹이 돋으면 끝이 말려 있고 솜털이 덮여 있는데, 이 어린순이 나물로 쓰인다. 수양산에 들어간 백이, 숙제가 고사리를 즐겨 먹었으며 한 명으로는 귈채(蕨菜)라고 한다. 햇고사리를 넣고 끓인 조기국이나 비빔밥의 고사리 맛은 독특한 풍미를 가지고 있어 별미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고사리가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는 말이 나돌게 되자 갑자기 서리를 맞게 된 듯하다. 암을 일으킨다고 하는데 선뜻 손이 안 갈 것은 당연한 일이다. 발암물질이 문제가 된 것은 외국의 목장이다. 직장암과 방광암 때문에 죽은 소에 대한 조사를 하고 보니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