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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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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통과 신장 - 아스파라거스 효능 알아보기! 특수 성분으로 아스파라긴 다량 함유 아스파라거스는 기원전 200년경부터 그리스에서 이용했다고 하는데, 그때는 약용으로만 썼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스파라거스를 천문동이라는 이름으로 약재로 이용하고 있으면 동의보감(東醫寶鑑), 본초강목(本草綱目)에도 소개하고 있다. 지금은 서양 요리에서 샐러드를 비롯해서 다양하게 쓰이고 있으며, 이뇨 효과가 있어 신장에 좋은 식품이다. 아스파라거스는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초로써 동부 지중해, 소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잎은 퇴화해서 갈색의 인편(鱗片)처럼 되어 있고 가는 가지가 잎의 대용으로 되어 있으며, 끈 모양의 굵은 뿌리와 짧은 괴상근이 있다. 토당 귀(땅두릅)와 비슷하게 생겼다. 아스파라거스는 백색과 녹색의 두 종류가 있다. 백색은 발아 직전에 배토를 해서 희게 연화..
비타민, 칼슘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비타민 U 있어 위궤양에 좋은 양배추효능 비타민, 칼슘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 비타민 U 있어 위궤양에 좋은 양배추 양배추는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채소로써 각종 요리에 널리 이용될 뿐만 아니라 생식을 하는 데에도 알맞은 식품이다. 원산지는 지중해 동부 내지 아시아이고 겨자과에 속하는 이 년 초인데 결구성(結球性) 배추의 변종이다. 잎이 넓으며 부정형이고 속은 황백색이며 꽃은 담황색의 십자화(十字花)가 핀다. 여러 품종이 있는데 야생종, 녹엽종(케일), 이탈리안 브로콜리 등의 종류가 많다. 이들은 서로 교배(交配)를 하면 자연스럽게 잡종으로 된다. 이들은 모두 다른 채소류에 비해 잎이 뻣뻣한 것과 잎살이 두터운 점 그리고 납질이 센 점 등이 특징이다. 양배추가 야생하는 곳은 제일 더운 7월의 평균 기온이 17℃ 가량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해발 1500m..
피로 해소, 해열, 해독작용이뇨 효과 커서 신장병에 좋은 수박효능 피로 해소, 해열, 해독작용 이뇨 효과 커서 신장병에 좋은 수박 무더운 여름에 갈증을 풀어주는 식품으로 소담한 수박은 왕자격이라고 할 수 있다. 더운 아프리카가 원산인데 300여 년 전에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도입되었다고 한다. 수박은 더위 속에서 신경을 안정시키고 갈증을 풀어주며 더위를 가시게 해 준다고 전래되는 말대로 여름에는 아주 좋은 식품이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수박은 박과에 속하는 일 년생의 덩굴풀이다. 자웅 동주로 담황색 꽃이 피는데, 보통, 줄기의 7~9마디에 암꽃이 달린다. 뿌리가 덩굴 보다 길게 뻗고 씨는 검거나 붉다. (수박 겉핥기)라는 말이 있듯이 수박은 껍질이 많아 먹을 수 있는 가식부(可食部)가 적다. 열량은 100g에서 21㎉가 나온다. 성분상으로 보..
불로장수약, 신선의 약초 영지버섯효능&영지버섯 성분 불로장수약, 신선의 약초 영지버섯 영지는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이나 본초강목(本草綱目)에 수록되어 있는 귀한 버섯으로 인삼과 더불어 상약(上藥)으로 다루어져 왔다. 상약이란 일반 생약과는 달리 부장용이 없으며 매일 복용해서 체질개선을 통해 건강유지가 되는 약을 지칭하는 것이다. 예로부터 천연품이 매우 귀했으므로 불로장수약, 선초(仙草)로 귀하게 여겨왔다. 구멍장이 버섯과 영지족에 속하는 것으로 참나무, 밤나무, 매화나무 등 활엽수의 그루터기에 자생하는 일 년생 버섯이다. 일반 식용버섯과는 달리 원숭이 자리 버섯과 같이 단단한 목질로 되어 있고, 색깔에 따라 적지(赤芝), 흑지(黑芝), 청지(淸芝), 백지(白芝), 황지( 黃芝), 자지(紫芝) 등이 있는데 이 중 가장 흔한 것이 적지이고, 최근에는 원목재배..
단백질 구성하는 아미노산 풍부한 석이버섯효능, 비타민 D 풍부 향기와 맛이 뛰어난 버섯 종류 단백질 구성하는 아미노산 풍부한 석이버섯 대개의 버섯은 썩은 나무나 섬유질이 많이 있는 땅에서 나는 법인데 바위에서 나는 색다른 버섯도 있다. 석이버섯이 그것이다. 석이과에 속하는 지의류의 하나이다. 지의류( 地衣類)란 은화식물의 한 종류인데 균류와 조류와의 공생체이다. 한명으로는 앙천피(仰天皮) 또는 지의초(地衣草)라고 한다. 석이는 원반형의 평평한 이파리 모양이며 직경이 3~10cm가량이다. 부드러우나 말리면 가죽 모양이 된다. 위쪽은 회갈색이며 번들번들하고 안쪽은 검은빛에 검은 가시털이 많다. 안쪽의 중앙부에 있는 실모양의 돌기로 바위에 붙는다. 포자는 타원형의 단세포이다. 깊은 산의 바위 위에 나는데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지에 많이 난다. 향기와 맛이 뛰어나 옛날..
비타민 C 함유량이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 브로콜리 효능 비타민 C 함유량이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 줄기 부분도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다. 브로콜리의 원산지는 이탈리아로, 양배추의 변종이다. 라틴어의 가지에서 연유된 이름이다. 유럽에 널리 퍼진 것은 제2차 세계대전 후이며,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1960년대이다. 비타민 C의 함유량이 레몬의 약 2배, 감자의 7배로 채소 중에서도 특히 많다. 그 밖에도 비타민 A를 비롯하여 비타민 B1, 비타민 B2 , 칼륨, 인, 칼슘 등의 미네랄도 시금치에 뒤지지 않을 만큼 풍부하다. 우라 나라에서는 보통 줄기를 버리는데 줄기 부분에도 봉오리 이상으로 영양가가 있으므로 반드시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 A는 피부나 점막의 저항력을 강하게 하여 감기 따위의 세균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한다. 채소가 부족한 겨울철에는..
단백질, 비타민 B12 함량이 많은 어물 꽁치 단백질, 비타민 B12 함량이 많은 어물 꽁치 꽁치는 양 턱이 부리 모양으로 삐죽 나온 침어(針魚 )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이다. 몸빛은 등 쪽이 흑청색, 배 쪽이 은백색으로 매우 아름답다. 북부 태평양에서 많이 잡히고 비슷한 종류가 대서양 지중해에도 있는데 냉수성 어종으로 바닷물의 온도가 섭씨 15℃ 가량인 곳을 찾아다니며 산다. 꽁치는 가을철에 많이 나돌며 몸이 칼 모양으로 길기 때문에 추도어(秋刀魚), 추광어(秋光魚), 공어(公魚)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꽁치는 계절에 따라 지질 함유량이 달라진다. 여름철에는 10% 정도, 10월 전후에는 20%로 생선 중에서 지질 함량이 가장 높은 편이다. 그 뒤 산란하여 12월쯤에는 5%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꽁치가 제일 맛있는 계절은 10월과 11월이다. 서리..
다이어트할 때 비타민 보충에 도움에 좋은 자몽효능, 그레이프 후르트 미국에선 아침식사 과일로 인기가 가장 높아 다이어트할 때 비타민 보충에 도움 설명 흔히 우리나라에선(자몽)이라 부르기도 하는, 감귤과에 속하는 과일이다. 이름이 그레이프 후르트여서 가끔 사람들이 혼돈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레이프는 포도이기 때문에 포도인 줄 알고 주스를 주문하고 나서 당황해하는 모습들을 자주 접하게도 된다. 그레이프 후르트는 생김새가 여름 귤인 하귤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하귤보다는 신맛이 덜하고 단맛이 강하다. 이 이상한 이름은 중미 자마이카에서 생긴 것이라고 하는데 과일 향기가 조금 포도와 비슷하다고 해서 생겼다고도 하고 이것이 가지에 매달리는 모양이 포도송이 같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라고도 한다. 서인도제도가 원산이라고도 하는데 1750년 그리피스 휴즈가 쓴 (발바도스 박물기) 안에 금단..
영야가, 칼로리 거의 없고, 변비증에 큰 효과에 좋은 곤약 효능 영야가, 칼로리 거의 없고, 변비증에 큰 효과 곤약 이야기 곤약(菎蒻)이란 구약나물을 가리키는 것인데 식용하는 것은 뿌리로 생각하는 지하경(地下莖)이다. 구약나물은 인도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중국을 거쳐 들어온 듯하나 확실한 연대는 알 수 없다. 곤약을 애용하는 일본에는 1400여 년 전에 의약용으로 우리나라에서 전래되었다고 한다. 곤약 감자에서 가루를 내고 가공하는 법을 일본인이 알아내었고 약용이 아닌 식품으로 널리 이용하기에 이르렀다. 뼈 없이 흐물흐물한 것을 지칭하는 말로 쓰이는 것이 곤약(일본명-곤냐쿠)이다. 곤약을 가공하려면 심어서 3년째 되는 지하경(地下莖)을 원료로 한다. 곤약 감자의 성분은 수분 75~83%, 탄수화물 11~14%, 단백질 2~4.5%이다. 탄수화물의 주성분은 글루코만난인..
타우린은 간의 작용 돕고 정력 왕성하게 하는 산낙지 타우린은 간의 작용 돕고 정력 왕성하게 하는 산 낙지 산 낙지 이야기 세계 보건기구(WHO)의 헌장에 보면 건강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육체적, 정신적 및 사회적으로 완전히 양호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단순히 질병이나 허약하지 않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건강이란 한 개인의 심신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널리 사회적으로도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자신과 가족들이 건강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을 갖고 실천하도록 노력고 하여야 하는 것이다. 목포 지방에서는 여름철에 맥을 못 추는 남자에게 산 낙지(그곳에서는 낙자라고 부른다)를 최고의 스태미나 식품으로 추천하고 있다. 그래서 낙지 한 마리가 인삼 한 근과 맞먹는다는 말까지 생겨났다. 꿈틀대는 낙지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