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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즈 효능 고열량 식품이면서도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특색 숙취 예방, 발육기 어린이에게 우수한 식품 내추럴 치즈와 프로세스 치즈
    약초 보감 2020. 11. 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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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 설명 및 효능 알아보기!

     

    치즈는 우유를 소화흡수가 잘되는 모양으로 농축한 것으로 뛰어난 건강식품으로 추천되고 있다.

     

    치즈의 탄생에 대해선 (나일의 문화)란 책 속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다.

     

    옛날 아라비아 상인이 양의 위로 만든 수통에 양젖을 넣고 낙타를 타고 길을 떠났다고 한다.

     

    온종일 여행을 마치고 갈증과 피로를 풀려고 수통을 기울이니 안에서 투명한 물과 하얀 덩어리가 섞여 나왔다고 한다.

     

    이 맑은 물은 조금 새큼해서 갈증이 심한 목에는 상쾌하게 느껴졌고 하얀 덩어리를 씹어보니 그것도 꽤 먹을만했다.

     

    이 상인이 흰 덩어리를 나무 밑에 쏟아놓고 길을 떠났는데 몇 달 뒤 우연히 같은 곳을 지나다 이상한 냄새가 나서 모래를 뒤집고 보니 발효치즈가 되어 있더라는 것이다.

     

    만들어낸 이야기이기는 하나 치즈의 탄생을 설명하기에 충분하다.

     

    치즈는 젖에 유산균과 양이나 송아지의 넷째 위에서 추출한 응유효소인 렌넷을 가하여 응고시키고 발효시켜 만드는 것이다.

     

    양젖을 되새김질하는 동물인 양의 위에 넣고 뜨거운 태양 아래서 장시간 낙타 등 위에서 흔들면서 여행했으므로 치즈가 만들어졌을 것이다.

     

    이것은 지금도 유럽의 농가에서 만드는 코티지치즈와 비슷한 것이다.

     

    응고한 덩어리를 구덩이와 같이 서늘한 곳에서 숙성시키면 현재의 경질(硬質) 치즈에 가까운 내추럴 치즈가 완성되었을 것이다.

     

    이 아라비아 상인 이야기는 기원전 2천 년 경의 일이라고 하니, 이 전설을 믿는다면 치즈의 역사는 4천 년이나 되는 셈이다.

     

    고려시대에 전래된 제호(우유에 칡뿌리 가루를 타서 쑨 죽)나 소(酥)는 인도나 몽고에 보급되어 있던 가열 농축형 치즈였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소(酥)는 우유를 1/10로 농축한 것인데 지금도 몽고에는 이것과 비슷한, 말이나 양젖 등의 건조 치즈나 가열 농축한 치즈가 있다.

     

    치즈에는 우유에 함유되는 모든 영양성분이 진하게 들어 있을 뿐 아니라 발효, 숙성되는 동안에 단백질이 효소의 작용으로 매우 소화되기 쉬운 모양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치즈는 강장, 강정식품에 손꼽히게 된 것이다.

     

    치즈는 6백~8백 종류나 되는데, 크게 나누면 내추럴 치즈와 프로세스치즈의 두 가지로 나뉜다.

     

    내추럴 치즈는 우유를 효소와 유산균의 작용으로 굳혀서 발효시킨 것으로 효소나 유산균이 산 채로 남아 있어 생치즈라고도 한다.

     

    이에 대해서 프로세스치즈는 내추럴 치즈를 적당히 배합한 다음 가열 살균해서 균일한 품질로 하며 보존성을 높인 것이다.

     

    치즈를 만들기 위해선 신선한 우유를 살균하고 유산균 스타타를 넣는다.

     

    유산균 스타타란 미리 순수 배양한 배양액을 말한다.

     

    이 스타타의 역할은 유당에서 유산을 만들어서 단백질의 응고가 잘 되게 산성으로 하는 것이다.

     

    치즈 숙성 중에 부패균이 침입하는 것을 막는 일과 숙성과정에서 치즈 풍미 성분을 만드는 일도 담당하게 된다.

     

    치즈는 단백질의 질이 우수할 뿐 아니라, 우유 중에 함유되는 유당(우유 중의 약 5% 함유됨)이 줄어 있다는 사실이다.

     

    유산균이 유당을 분해시켜 유산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유를 마음 놓고 마시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인 사람이라도 치즈는 먹을 수 있는 식품이 되는 것이다.

     

    치즈는 고단백 식품으로 휴대용 강장, 강정식품으로서 그 가치가 높은 것이다.

     

    무기성분으로는 치즈 100g 중에 100~1000㎎이라는 많은 칼슘이 들어있다.

     

    비타민B2도 많으며 동물성 식품으로는 드물게 알칼리성 식품이다.

     

    요즘 해외여행을 하는 사람이 무척 늘어나고 있다.

     

    여행을 하다 보면 나라마다 색다른 음식이 있게 마련이다.

     

    유럽여행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것이 치즈라고 할 수 있다.

     

    치즈는 워낙 종류가 많아 일일이 그 이름이나 특성을 알기가 무척 어려운 일이다.

     

    맷방석보다 더 큰 스위스의 치즈가 있는가 하면, 하얀 곰팡이가 핀 카멘 바르 치즈, 또는 치즈 살 속에 대리석의 무늬처럼 새겨진 푸른곰팡이가 들어 있는 로크포르 치즈에 이르기까지 형형색색이다.

     

    처음에 치즈를 먹으면 고리타분한 냄새와 맛이 나는데 입안에서 오래 씹으면 고소한 향미가 난다.

     

    술안주로도 애용되는데 특히 포도주와 잘 어울리는 맛을 가지고 있다.

     

    ● 프로세스치즈 성분 ●

    (제조법에 따라 차이가 조금 있음)

    수분 38.8%, 단백징 25.2% 지질 27.2% 무기질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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