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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보감

고추

 

 

각기병을 치료하고 간암 세포의 증식을 막는 풀 고추

 

학명

 

Capsicum annuum L.

 

다른이름

 

고초, 당초

 

생약명

 

번초(蕃椒), 고초(苦椒)- 열매를 말린 것

 

특징

 

가지과. 한해살이풀. 밭에서 재배하고 키 60cm 정도 자라며 전체에 털이 약간 난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이며 잎자루가 길다.

꽃은 여름에 흰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송이씩 밑을 향해 달리며 꽃잎은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장과이고 8~10월에 붉게 익는다.

어린 잎과 열매를 채소로 먹는다.

빨갛게 익은 열매가 후추같이 매운 맛이 있는 풀이라 하여 한자로 ‘고초(苦椒)’라고 하며, 이것이 변화하여

‘고추’라고 이름이 되었다.

 

 

 

 

 

 

 

 

채취시기와 이용부위

 

여름에 푸른 청고추를 따거나 가을에 붉은 고추를 따서 햇볕에 말린다.

 

약성

 

성질은 따뜻하다.

 

 

맛은 맵다.

 

성분

 

고추는 비타민 A·B·C가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비타민 C는 감귤의 9배, 사과의 18배나 될 정도로 매우 풍부하다.

그래서 채소원예학의 어느 교수님은 "풋고추 세 개만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는 충분히 해결된다"고

했다.

고추의 가장 커다란 특징인 매운 맛은 고추에 들어 있는 캅사이신(Capsaicine)이라는 물질 때문인데, 이는 소화액 분비를 자극하여 소화기능을 촉진하고 또한 감기나 기관지염, 가래 제거에 효과가 있으며 더불어 지방을 분해하는 기능이 밝혀져 비만증을 방지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도 나온 바 있다.

 

분포

 

전국 농가에서 재배한다.

 

효능

 

건위, 해독, 간암세포 증식 억제

- 각기병, 신경통, 근육통, 동상, 이질의 치료

 

이용법

 

냉증과 냉복통증에 번초(말린고추)를 1회 8~10g씩 달여서 하루에 2~3회씩 3일 정도 복용한다.

머리의 원형탈모증에는 고추 10g을 잘게 썰어 약용 알코올 100cc에 넣고 7일 정도 숙성시킨 후 환부에 바르고

맛사지를 해 준다.

설사에는 번초(말린고추) 2~3개와 감주 1사발을 함께 달여서 2~3회 복용한다.

잘 익은 고추를 세로로 갈라 씨를 빼서 양말 안쪽에 넣고 다니면 겨울 철에 동상을 예방할 수 있다.

 

식용법

 

어리고 연한 잎을 나물로 먹는다.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구고 양념무침을 한다.

또, 고추를 생으로 다른 양념을 찍어 먹거나 김치 등의 향미료로 이용한다.

 

 

 

 

 

 

 

 

 

 

약초 경우에는 절대 과용하지 마시고

 

적은 양으 시작해서 조금씩 양을 늘려 가면서 복용하여 천천히

 

 몸을 치료하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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