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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보감

타우린은 간의 작용 돕고 정력 왕성하게 하는 산낙지

타우린은 간의 작용 돕고 정력 왕성하게 하는 산 낙지

 

산 낙지 이야기

 

세계 보건기구(WHO)의 헌장에 보면 건강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육체적, 정신적 및 사회적으로 완전히 양호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단순히 질병이나 허약하지 않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건강이란 한 개인의 심신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널리 사회적으로도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자신과 가족들이 건강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을 갖고 실천하도록 노력고 하여야 하는 것이다.

 

목포 지방에서는 여름철에 맥을 못 추는 남자에게 산 낙지(그곳에서는 낙자라고 부른다)를 최고의 스태미나 식품으로 추천하고 있다.

 

그래서 낙지 한 마리가 인삼 한 근과 맞먹는다는 말까지 생겨났다.

 

꿈틀대는 낙지발이 목구멍을 막거나 창자를 뚫지나 않을까 해서 망설이는 것이 처음 대하는 이의 걱정이다.

 

몬도가 네식의 이 산 낙지는 목구멍을 넘어갈 때까지도 꿈틀대어 그 끈질긴 생명력을 사람들은 부러워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뜨거운 물에 살짝 데처 초고추장에 찍어 먹다 보면 날 것으로 먹는 단계로 자연스럽게 넘어간다고 한다.

 

일단 산 낙지에 맛을 들인 사람은(번거로운 요리법이나 양념이 필요 없고 깨끗이 헹궈 풋고추, 쪽마늘과 된장에 참기름 몇 방울을 떨어뜨리면 되므로 아무 데서나 즐길 수 있다)고 칭찬이 대단하다.

 

산 낙지의 주성분은 단백질(14.6%)이다.

 

사람 몸에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체내의 단백질은 평상시보다 더 많이 분해되므로 어려움을 견디고 생활하는 현대인에겐 양질의 단백질이 스태미나 식품이 되는 것이다.

 

낙지를 구성하는 있는 단백질에는 필수 아미노산의 함량이 많아 그 영양가가 높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성호르몬의 분비도 줄어든다.

 

따라서 단백질이 모자라는 식사를 하면 스트레스와 정력에 약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전지 속에서 전류를 전하는 것과 비슷하게 사람에게 전달 작용을 하는 것이다.

 

뇌의 신경세포와 조직에 영향을 주고 사고에 관여하는 부분이 빨리 활동할 수 있게 한다.

 

단백질의 결핍은 세포의 아사(餓死)를 뜻하는 것이다.

 

중년기에 단백질의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뇌세포의 재생에 지장을 받게 되어 뇌의 적절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사람 뇌의 무게는 평균 30살일 때 1300g인데 50살부터는 줄어들며 80살에선 약 10%가 감소된다.

 

이것은 뇌세포가 위축되기 때문이다.

 

낙지에도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많으므로 참기름을 쳐서 먹는 것은 매우 합리적인 일이다.

 

낙지나 문어 등에는 특수 성분으로 타우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고유한 맛을 주고 있다.

 

이 타우린이 맛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력을 도우며 냉감증을 고치는 힘이 있는 사실이 밝혀져 마시는 약과 주사약으로까지 개발되었다.

 

수산 연체동물의 근육에서 추출된 타우린은 간의 작용을 도우며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여 정력을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흡반이 달린 낙지발에서 이러한 미약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흥미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낙지 성분

 

수분 86.2%, 단백질 11.1g, 지질 0.4g 칼슘 18mg, 인 122mg

 

 

약초의 경우에는 절대 과용하지 마시고

적은 양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양을 늘려 가면서 복용하여 천천히

 몸을 치료하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