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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보감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막아 동맥경화를 방지하는솔잎효능

 

옛부터 선인이 먹는 음식으로 알려져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막아 동맥경화를 방지하는 솔잎

 

소나무 및 솔잎 설명

 

송나라의 약서(藥書) 중수정화경사증류비용본초(重修政和經史證類備用本草)에서는 「소나무는 모발을 나게 하고 내장을 편안하게 해 주며 장수하게 하는 나무이다」라고 기술되어 있다.

 

명나라의 고전약초서(古典藥草書)인 「본초강목本草綱目」에도 「솔잎은 송모(松毛)라고도 하며 독이 없고 모발을 나게 한다」라고 기재되어 있다.

 

중국에서 소나무는 「선인(仙人)이 먹는 음식」이라고 전해 내려 온다.

 

수행승이 단식에 들어갈 때에는 솔잎을 한 줌 먹고 나서 수행에 들어간다고 한다.

 

절개의 상징은 송(松), 죽(竹), 매(梅)이고 그중에서도 주역은 소나무이다.

 

적송(赤松)은 산지 내륙성으로 잎이 가늘고, 줄기는 적갈색으로 아름다워 자송이나 여송( 女松)으로 불린다.

 

흑송은 줄기가 검고 잎은 딱딱하고 강하여 웅송, 혹은 남송(男松)으로 불리며 바람이 거친 해안가에서 서식해 해안 송이라 고도한다.

 

소나무는 종류가 아주 많아 적송, 백송, 해송, 오엽송 등이 있으며 가장 흔한 것이 적송(붉송)이다.

 

사람들에게 약재로 가장 좋은 것이 한국의 적송으로 알려져 있다.

 

효능 및 성분

 

송진은 화석이 되면 호박(琥拍)이 된다고 해 송진을 생송지(生松脂)로 부르며 약에 이용했다.

 

성분은 수지(樹脂)와 정유(精油)의 테레핀유로, 생송지를 증류해서 테레핀유를 얻어 낸다.

 

솔잎 영양소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엽록소이다.

 

특히 조혈작용, 육아 조직(피부의 상처를 치료하여 복원시키는 입자)이 뛰어나기 때문에 상처의 치료, 빈혈, 위궤양 등의 치료에 이용되기도 한다.

 

솔잎은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고 동맥경화를 방지하며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호르몬 분비를 도와 체내 균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소나무에는 알코올류, 에스테르, 페놀 화합물, 그리코기닌을 포함해 테르펜틴,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K, 콜로로필 등이 있다.

 

알코올을, 에스테르 등은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하므로 더한층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비타민 A는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도 한다.

 

글리코기닌은 혈당 강하 작용이 있어 당뇨병에 효과적이다.

 

아편과 니코틴 해독에 효과적인 아피에틴산도 있다.

 

잎에 비타민 C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또한 프라보노이드의 퀘르세틴, 켄페롤, 또 정유분(精油分)으로 피델과 볼네올, 캄펜 등이 함유되어 있다.

 

이 중에 특히 비타민 C와 퀘르세틴이 혈압에 효과가 있다.

 

솔잎에는 철분도 풍부해서 철분 부족 때문에 생기는 빈혈 치료에도 좋다.

 

(적송 잎의 성분에 관한 연구, 에탄을 용해 아미노산에 관하여)의 보고에 의하면 적송의 잎에 함유된 아미노산은 24종류, 이 속에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19종류가 확인되었다.

 

한국에서는 선식( 仙食)이라 하여 솔잎 끝부분에 있는 하얗고 부드러운 부분을 쌀가루, 꿀, 우유 등을 넣고 섞어서 먹었는데 이렇게 먹으면 정력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이다.

 

고승들은 솔잎을 잘게 썰어서 생으로 밥과 같이 먹기도 했다.

 

중국의 고서(古書) 「성혜육(聖蕙六)」에는, 솔잎으로 지은 밥은 심신을 가볍게 하고 피로를 없애주며 신선이 이르는 경지를 맛볼 수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소나무는 옛부터 절조(節操), 장수(長壽), 번무(繁戊)의 상징으로 여겨왔으며, 잎, 열매, 송진( 松進 )등은 성인병의 예방 또는 치료에 사용되었다.

 

생잎 또는 그늘에서 말린 것을 활용하면 위장병, 고혈압, 중풍, 신경통, 천식 등에 효과가 있다.

 

옛사람들은 비상시에 밥을 먹지 않고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벽곡 법에서 솔잎 가루를 많이 응용하였다.

 

솔잎으로 술을 담근 것을 송엽주(松筍酒)라고 하여(각기 및 중풍에 의한 마비증에 좋다)로 되어 있다.

 

솔잎은 종기에도 좋고 머리칼을 나게 하는 데도 좋다.

 

약초의 경우에는 절대 과용하지 마시고

적은 양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양을 늘려 가면서 복용하여 천천히

 몸을 치료하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