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약술 만들기

인삼주

 

원기를 북돋아 주고 몸을 튼튼하게 하는 풀 인삼주

 

만드는 방법

 

인삼보다 산삼이 약효가 월등하다.

방향성(芳香性)이다.

 

8~9월경 죽도를 이용하여 뿌리를 캐어내서 생삼으로 쓰거나 말려서 건삼으로 이용한다.

 

술을 담글 때에는 반드시 생삼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생삼 약 220g을 소주 3.5L에 넣어 밀봉하여 서늘한 냉암소에서 보관 숙성시킨다.

 

150~180일 정도 침출한 다음 음용하며, 찌꺼기를 걸러내지 않아도 된다.

 

약초 특징 및 사용방법

 

잎- 줄기 끝에 3~4개가 돌려난다.

5개의 작은 잎으로 구성된 손바닥 모양 겹잎인데 작은  잎은 계란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끝이 뾰족하다.

꽃- 3년생부터 개화한다.

4월에 가는 꽃줄기가 1개 나와 그 끝에 4~40개의 작은 오판화가 산형화서로

달리며 연한 녹색 또는 녹백색이다.

열매- 7~8월에 둥글납작한 핵과가 빨갛게 익으며 그 속에 2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가을에 잎과 줄기가 시들어 땅속줄기에 매년 나이의 흔적을 남긴다.

4~6년생을 대나무 칼로 캔다.

약으로 쓸 때는 생식하거나 탕, 환제, 산제, 고제 또는 술을 담가 사용한다.

 

효능

 

식욕부진(食慾不振)- 식욕이 줄어들거나 없는 상태를 말한다.

30mL를 1회분으로 1일 1~2회씩, 20~25일 정도 음용한다.

마비증세(麻痺症勢)- 근육이나 신경에 감각이 없어지는 경우로, 지각운동 기능의 장애가 일어나는 경우다.

30mL를 1회분으로 1일 1~2회씩, 15~20일 정도 음용한다.

정력증진(精力增進)- 부족한 원기와 정력을 보충하기 위한 처방이다.

 30mL를 1회분으로 1일 1~2회씩,20~25일 정도 음용한다.

 

기타 질환- 각혈, 강심제, 건망증, 불임증, 빈혈, 신경쇠약, 원기회복, 음위증, 체력보강

 

채취방법 및 시기

 

약재상이나 생산농가, 재래시장에서 구입한다.

 

술맛

 

맛은 달고도 쓰다.

기호와 식성에 따라 꿀, 설탕을 가미하여 음용할 수 있다.

 

주의

 

오래 음용해도 무방하나 좋다고 볼 수 없다.

음용 중에 고삼, 복령, 철분을 금하고, 혈압이 높은 사람은 마시지 않는다.

 

 

 

 

▶블로그 ‘댓글’남겨 보아요◀

 

 

 

'약술 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귀주  (0) 2014.08.30
다래주  (0) 2014.08.26
탱자주  (1) 2014.08.25
오갈피주  (0) 2014.08.14
생강주  (0) 2014.08.10
인삼주  (0) 201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