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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보감

고수

 

 

 

음식의 소화를 돕고 독특한 냄새가 나는 풀 고수

 

학명

 

Coriandrum sativum L.

 

다른 이름

 

강호리

 

생약명

 

호유(荽) - 전초를 말린 것

호유자(胡荽子) - 씨를 말린 것

 

특징

 

산형과. 한해살이풀. 밭에서 재배하고 높이 30~60cm 자라며 전체에서 독특한 냄새가 난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다.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서 산형화서를 이루며 꽃잎은 5개이다.

열매는 둥근 분열과이고 6~7월에 익으며 10개의 능선이 있다.

잎을 채소로 먹는다.

 

 

 

채취시기와 이용부위

 

여름에 열매가 다 익으면 전초를 베어 말리거나 열매를 따로 털어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말린다.

 

약성

 

호유 :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호유자 : 맛은 맵고 시며 성질은 평(平)하다.

 

효능

 

발한, 투진, 소식(消食, 소화, 하기, 건위, 해독, 항진균

- 호유 : 마진(麻疹)에서 발진이 안 되는 데, 옹종, 소화불량, 식중독, 체한 데, 오줌소태, 치질의 치료.

 

- 호유자 : 미발진의 천연두, 소화불량, 이질, 지창을 치료

 

이용법

 

말린 약재를 하루에 3~6g씩 달여서 복용한다.

 

말린 줄기를 달여서 오줌소태 치료에 복용한다.

 

음식을 먹고 체하거나 소화불량에는 호유자(3~7개)를 넣은 홍차를 마시면 효과가 좋다.

 

산나물 요리

 

전체를 삶거나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담가 우려내고 나물로 무쳐 먹는다.

 

아하!

 

속명 Coriandrum는 그리스어 koris(빈대)와 annon(좋은 향이 나는 아니스 열매)이

합쳐진 것으로 풀 전체에서 특유의 냄새가 나는 것을 나타낸다.

 

 

 

 

 

 

약초 경우에는 절대 과용하지 마시고

 

적은 양으 시작해서 조금씩 양을 늘려 가면서 복용하여 천천히

 

 몸을 치료하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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