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 효소

 

 

 

속을 따뜻하게 해주고 소화 기능을 좋게 하며, 설사를 치료하는 산초 효소

 

 

산초 효소액의 효능

 

-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소화를 잘 되게 한다.

 

- 생선과 함께 먹으면 식중독균 등을 억제해주고 수은 중독을 해결해준다.

 

- 살균 작용 뛰어나 아토피 피부 질환에 효과가 있다.

 

채취 시기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까지 산초의 잎과 꽃, 열매를 채취해 사용한다.

 

재료

 

산초 1kg : 황설탕 800g

 

산초와 설탕의 비율은 1:0.8이다.

산초 무게의 50%인 500g의 설탕은 용기 바닥에 깔아주고, 산초와 섞어주고, 덮어주는 용도로 사용하며 나머지 300g은 발효 과정에서 2~3회 덮어주는 용도로 쓴다.

 

만드는 방법

 

익지 않은 산초 열매와 꽃, 잎을 손질하여 준비한다.

청정 지역에서 채취한 것이라면 물에 씻지 않아도 된다.

 

② 산초 열매를 하나하나 딸 필요는 없고, 큰 송이는 조금 작게 떼어주고, 잎줄기는 한 뼘 크기로 똑똑

분지른다.

 

③ 설탕은 산초 무게의 50%인 500g을 담글 때 사용하는데, 그중 일부를 용기 바닥에 1~3cm 두께로

붓는다.

 

④ 준비된 산초 열매와 꽃, 잎을 일부 넣고 황설탕을 적당량 부어준다.

산초는 설탕에 버무리면 향이 없어지기 때문에 바로 설탕을 얹어준다.

 

⑤ 다시 산초 열매와 꽃, 잎을 일부 넣고 황설탕을 적당량 부어준다.

이렇게 용기의 70% 정도까지 담는다.

이때 마지막으로 덮어줄 분량의 설탕은 남겨놓고 써야 한다.

 

⑥ 재료를 모두 넣었다면 마지막으로 산초 열매와 꽃, 잎이 안 보일 정도로 황설탕을 덮어주고 밀봉

한다.

직사광선이 없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발효에 들어간다.

 

여기까지 사용한 설탕 500g

 

⑦ 발효가 시작되면 위에 덮었던 설탕이 녹아 점차 사라지게 된다.

이 설탕이 30%쯤 남았을 때 남겨두었던 300g의 설탕을 2회 분량으로 나누어 2회에 걸쳐 다시 덮어주고 밀봉한다.

이 시기는 기온, 습도 등 환경에 따라 다르므로 관심을 갖고 수시로 들여다보아야 한다.

 

⑧ 산초 열매와 꽃, 잎의 발효 기간은 약 6개월 이다.

 

⑨ 발효가 끝나면 재료를 걸려내고 원액만 숙성 용기에 담는다.

숙성은 6개월 이상 필요하다.

 

산초 열매는 익기 전에 효소로

 

산초 열매는 초록색이었다가 점점 갈색으로 변하면서 껍질이 톡 터지는데, 그렇게 익기 전에 초록색의 열매를 채취해서 써야 액이 많이 나오고 향도 좋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효소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우살이 효소  (0) 2016.08.12
백년초 효소  (0) 2016.08.11
산초 효소  (1) 2016.08.08
가시오가피열매 효소  (0) 2016.08.02
소루쟁이 효소  (0) 2016.08.02
고추 효소  (0) 2016.07.27
Trackback 0 Comment 1
  1. 장영진 2018.06.28 18:33 address edit & del reply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36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