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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팥
    약초 보감 2014. 12. 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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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팥

     

    학명

     

    Dunbaria uillosa (Thunb.) Makino (콩과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별명

     

    여호팥, 덩굴돌팥, 돌팥, 새돔부, 모야편두(毛野扁豆)

     

    생약명

     

    야편두(野扁豆)

     

    유래

     

    남부지방의 산과 들에 줄기와 잎 전체에 잔털이 많고, 잎이 마름모꼴로 3장씩 달리고, 여름에 노란 꽃이 피는

    덩굴풀을 볼 수 있는데 여우팥이다.

    잎 모양이 여우 앞얼굴을 닮았고 가을에 파처럼 짙은 갈색을 띤 열매가 달린다 하여 여우팥이라 부른다.

    들판(野)에 나는 납작한(扁) 콩(豆)이라 하여 야편두라고도 한다.

     

    특징

     

    길이 2~2.5m. 줄기는 가늘고 길게 뻗어 나가며, 줄기 끝에 덩굴손이 있어 다른 식물을 감아 올라가며 자란다.

    줄기껍질은 붉은 자줏빛이 도는 녹색이며, 허연 잔털이 빽빽하다.

    가지는 여러 갈래로 갈라져 나온다.

    잎은 둥근 마름모꼴로 어긋나게 3장씩 나는데, 잎자루가 길고 세로로 홈이 있으며 잔털이 있다.

    잎 끝은 둥글면서도 뾰족하고, 잎 앞뒷면에 잔털이 있으며,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혼동하기 쉬운 종류 여우콩은 잎이 물방울 모양이다.

    꽃은 7~8월에 노랗게 피는데, 줄기나 가지에 짧은 꽃대가 3~8개가 뭉쳐 올라와 꽃이 달린다.

    꽃잎은 3장인데, 2장은 둥글게 마주 붙어 있으며, 1장은 용 모양으로 말려서 한쪽 꽃잎에 붙어 있다.

    열매는 10월에 납작한 꼬투리 모양으로 여문다.

    열매가 다 익으면 갈색이 되며, 꼬투리가 말라 2개로 갈라지면서 납작하고 짙은 갈색을 띤 씨앗 6~8개가 나와 가까이에 떨어져 번식한다.

    혼동하기 쉬운 종류 여우콩은 열매 꼬투리가 짧고 다 익으면 붉은빛을 띠며, 씨앗이 검고 둥글다.

     

     

     

     

     

     

     

    유사종

     

    여우콩

     

    분포지

     

    중부지방 이남 산기슭과 들판의 양지바른 풀밭, 밭둑, 돌담

    {개화기- 7~8월, 결실기- 10월, 채취기- 여름(뿌리, 줄기), 가을(열매)}

     

    약용

     

    한방에서 뿌리째 캔 줄기와 열매를 야편두(野扁豆)라 한다.

    기침을 가라앉히고, 독을 풀어주며,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

    기과지염, 천식, 폐렴에 약으로 처방한다.

    뿌리째 캔 줄기와 열매는 햇빛에 말려 사용한다.

     

    이용법

     

    기관지가 안 좋을 때. 심한 기침과 가래, 천식, 폐렴에는 뿌리째 캔 줄기 60g 물 2ℓ를 붓고 달여서 마신다.

    자궁 염증에는 말린 열매 60g을 가루로 내어 먹는다.

    부스럼이 났을 때는 뿌리째 캔 줄기 달인 물로 씻어낸다.

     

     

     

     

     

     

    약초 경우에는 절대 과용하지 마시고

     

    적은 양으 시작해서 조금씩 양을 늘려 가면서 복용하여 천천히

     

     몸을 치료하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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