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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고랭이
    약초 보감 2014. 12. 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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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고랭이

     

    학명

     

    Scirpus lacustris var. creber (Fern.) T.Koyama (사초과 여러해살이풀)

     

    별명

     

    고랭이, 물고랭이, 큰골, 돗자리골

     

    생약명

     

    수총(水蔥)

     

    유래

     

    얕은 물가에 보면 물속에 줄기가 굵고 곧으며 여름에 붉은 갈색꽃이 이삭처럼 달리는 큰 풀들이 무리지어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큰고랭이다.

    고랭이란 고랑(도랑의 옛말)에 사는 풀이라는 뜻의 고랑이가 변한 이름인데, 고랭이 종류 중에서도 높이가

    크다 하여 큰고랭이라 부른다.

    줄기는 채취하여 돗자리 재료로 사용한다.

     

    특징

     

    높이 80~200cm. 뿌리는 굵고 옆으로 뻩으며 뿌리마디가 있다.

    잔뿌리는 무성하게 뒤엉켜서 나오며, 뿌리껍질은 갈색이다.

    줄기는 뿌리마디에서 1개씩 길면서도 곧게 올라오는데, 단면이 둥글고 매끄러우며 두께가 굵은 편이다.

    줄기껍질은 녹색이며, 묵은 줄기는 회색빛이 도는 밝은 갈색이다.

    잎은 없으며, 줄기 밑동에 퇴화한 잎집이 껍질처럼 줄기를 비스듬히 감싼다.

    꽃은 7~10월에 붉은빛이 도는 갈색으로 피는데, 줄기 위쪽에 꽃대가 올라와 가지 몇 개를 치고 그 끝에 이삭

    모양의 꽃이 달린다.

    열매는 8~11월에 아주 작은 타원형으로 여문다.

    열매가 다 익으면 노란빛이 도는 갈색이 되며, 가까운 곳으로 흘러가 번식한다.

     

     

     

     

     

     

     

    유사종

     

    너도고랭이, 물고랭이, 방울고랭이, 세모고랭이, 솔방울고랭이, 송이고랭이, 좀송이고랭이, 수원고랭이,

    올챙이고랭이, 층층고랭이, 황새고랭이

     

    분포지

     

    들판의 얕은 연못이나 도랑가

    {개화기- 7~10월, 결실기- 8~11월, 채취기- 여름~가을(줄기)}

     

    약용

     

    한방에서 줄기를 수총(水蔥)이라 한다.

    몸속 습한 것을 몰아내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

    몸이 부었을 때, 소변 보기 힘들 때 약으로 처방한다.

    줄기는 햇빛에 말려 사용한다.

     

    이용법

     

    신장이 안 좋아 몸이 자주 부을때, 부기가 빠지지 않을 때, 소변 보기 힘들 때는 줄기 5g에 물 700㎖를 붓고

    달여서 마신다.

     

     

     

     

     

     

     

    약초 경우에는 절대 과용하지 마시고

     

    적은 양으 시작해서 조금씩 양을 늘려 가면서 복용하여 천천히

     

     몸을 치료하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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