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창포




정신을 안정시키고 담을 삭여주는 풀 석창포



학명


Acorus gramineus Soland.


다름 이름 


창포, 왕창포, 향포


생약명


석창포(石菖蒲)- 뿌리줄기를 말린 것


특징 


천남성과.  여러해살이풀. 물가 바위에 붙어서 자란다.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고 긴 칼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6~7월에 연한 노란색으로 피고 꽃줄기 옆에 육수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둥근 삭과이고 9~10월에 녹색으로 익는다.

뿌리로 술을 담그며 꽃, 잎, 뿔리줄기를 약재로 쓴다.





채취시기와 이용부위


8월~10월에 석창포나 창포의 뿌리줄기를 캐어 물에 씻어 비늘잎과 잔뿌리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약성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건위, 진정, 진경, 거담, 이습, 항암

- 가슴두근거림, 건망증, 정신불안, 소화불량, 장염, 설사, 이질, 간질병, 기침, 기관지염, 각막염의 치료

- 종기, 각종 암의 치료





이용법


말린 약재를 1회 1~3g씩 달이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창포, 원지, 복령, 용골 각각 30g, 남생이배딱지 50g을 가루내어 건망증, 정신혼미, 가슴두근거림에 1회에 5g씩 하루 3번 복용한다.


창포, 무씨(법재한 것), 약누룩 각각 10g, 향부자 12g을 달여서 소화가 안 되고 배가 더부룩할 때 하루 

3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옴이나 종기에는 약재 달인 물로 환부를 닦어낸다.

또는 약재를 가루내어 기름으로 개어서 환부에 바른다.


잎에는 특이한 향기가 있어 옛날부터 단오날에 여인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풍습이 있으며, 욕실용 향수나 입욕제로 이용한다.


주의


부작용으로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세가 있으나 약쓰기를 끊으면 이 증세가 없어진다.


아하!


여인들이 머리를 감는 데 쓰는 창포(菖蒲)와 비슷한데 

주로 물가의 바위에 붙어서 자라므로 

석창포(石菖蒲)라고 한다.









약초 경우에는 절대 과용하지 마시고

 

적은 양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양을 늘려 가면서 복용하여 천천히

 

 몸을 치료하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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