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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나무
    약초 보감 2014. 8. 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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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나무

     

    학명

     

    Castanea crenata uar. dulcis

     

    다른이름

     

    밥나무

     

    생약명

     

    율자(栗子), 율수피(栗樹皮), 율각(栗慤)

     

    특징

     

    참나무과 잎지는 큰키나무. 높이 17m. 줄기껍질이 어두운 갈색이며 세로로 깊이 갈라진다.

    가지를 많이 친다.

    잎은 긴 타원형으로 앞면에 광택이 난다.

    잎 가장자리에는 초록색 가시톱니가 있다.

    꽃은 6월에 기다란 솜털모양으로 하얗게 피고, 깊은 향이 난다.

    열매는 9~10월에 여물고, 겉껍질에 길쪽한 가시가 있다.

    다 익으면 열매껍질이 벌어지고, 그 안에 열매가 2~3개씩 들어 있다.

    밤나무는 산에서 ‘자생하는 재래종’과 ‘산비탈에 심어 관리하는 재배종’이 있다.

    재래종은 열매껍질이 잘 벗겨지며 열매가 재배종보다 잘지만 맛이 달고 구수 하다.

    재배종은 열매가 굵다.

     

    유래

     

    산기슭이나 밭둑가에서 가지가 많이 벌어지고 길쭉길쭉한 잎들이 반짝거리는 큰 나무를 혼히 볼 수 있는데,

    바로 밤나무이다.

    곡식이 귀할 때 열매를 밥처럼 먹을 수 있는 나무라 하여 ‘밥나무’라고 부르다가 세월이 흐르면서

    ‘밤나무’로 불려졌다.

     

     

     

     

    개화기 및 결실기

     

    꽃은 6월에 핀다.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채취시기

     

    봄(진액), 늦봄~초여름(줄기껍질), 여름(잎), 가을(열매)

     

    분포

     

    전국 산과 들

     

    솔뫼노트

     

    ①밤나무의 꽃이 핀 이후부터는 개미들이 나무 몸통에 많이 오르내린다.

    ②모든 과실이나 열매나 씨앗은 촉눈(머리쪽)부터 먼저 나온 다음 뿌리를 땅에 내리며, 열매가 익을 때도

    머리쪽부터 갈라진다.

    이것은 우주 만물의 모든 동식물에게도 적용되는 원리다.

    ③나무는 잎에서 영양분을 공급받는데, 가을에는 잎이 지므로 미리 뿌리에 영양분을 축적 하였다가

    겨울을 난다.

    가을에 잎이 지는 이유는 건조한 겨울에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줄기와 잎자루 사이에 떨켜가 생겨나 잎이 떨어진다.

    잎지는 나무는 주로 온대지역에 자생하며, 늘푸른나무는 열대나 한대지역에 자생하는 종류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겨울에 잎이 지지 않는 종류로는 침엽수가 많은데, 잎이 두툼해서 수분을 빼앗기지

    않아 무사히 겨울을 날 수 있고, 봄에 새잎이 날 때 묵은 잎이 떨어진다.

    간혹 상수리나무, 밤나무, 떡갈나무 등은 겨울까지 잎이 달려 있는데, 이들은 원래 더운 지역에서 올라온 나무로 떨켜가 없기 때문에 겨울 바람이 세게 불어져 나간다.

    ④밤. 배. 감은 나무에 접을 붙여서 번식시켜야 열매가 굵다.

    그렇지 않고 땅에 떨어진 열매에서 자연발아하여 나무가 자라는 경우에는 열매가 잘다.

    예를 들어, 사람이 키우는 재배종의 밤은 알이 굵고 , 야생하는 재래종 돌밤은 알이 작은데, 재배종 밤이 땅에 떨어져 발아하여 나무가 자라면 돌밤이 달린다.

    배도 같은 경우에 딱딱하고 작은 돌배가 되고, 감은 떪고 작은 떨감이 된다.

     

    효능

     

    한방에서는 열매를 율자(栗子), 줄기껍질을 율수피(栗樹皮), 열매껍질을 율각(栗慤)이라고 한다.

    위와 비장을 튼튼히 하고, 신장을 보하며, 양기를 북돋우고, 피를 활성화시키며, 피를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위암, 위염, 기관지염, 혈액 순환이 안 될 때, 신장 기능이 약할 때 약으로 처방 한다.

    열매, 뿌리, 줄기껍질은 햇빛에 말려 사용한다.

     

    이용법

     

    위암, 허리와 다리에 힘이 없을 때, 코피, 술독을 풀 때- 열매를 날로 깎아 수시로 먹는다.

    밤꿀을 소량씩 먹는다.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 될 때, 병후에 몸이 쇠약할 때- 열매를 갈아 죽을 쑤어 먹는다.

    이가 아프고 잇몸이 부었을 때- 뿌리 10g에 물 약 700㎖를 붓고 달여 마신다.

    심한 설사, 변에 피가 묻어나올 때, 생가래- 열매 속껍질 10g에 물 약 700㎖를 붓고 달여 마신다.

    입 안 염증- 줄기껍질을 달인 물로 양치질을 한다.

    화상- 줄기에서 진액을 받아 수시로 바른다.

    기미, 잔주름- 열매껍질을 가루로 내어 꿀에 섞어 바른다.

    머리가 많이 빠질 때- 태운 열매를 참기름에 반죽하여 바른다.

    옻이 올랐을 때, 피부가 가렵고 염증이 있을 때- 잎을 달인 물로 목욕한다.

     

    식용법

     

    맛이 달고 구수하다.

    탄수화물, 비타민 B1.C.칼슘, 철분이 풍부하다.

    열매는 껍질을 벗겨 날로 먹거나 삶거나 구워서 먹는다.

    껍질을 벗기고 갈아서 죽을 쑤거나, 밥이나 떡, 약밥, 찜 등을 할 때 넣기도 한다.

    깐 것을 말려서 먹기도 한다.

    밤을 고를 때를 열매의 거칠거칠한 둥근 면이 아주 작고, 알이 꽉 차 있는 것이 가장 맛있다.

    밤을 그대로 보관하면 별레가 생기므로 오래 먹으려면 소금물에 하루 정도 담근 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약초 경우에는 절대 과용하지 마시고

     

    적은 양으 시작해서 조금씩 양을 늘려 가면서 복용하여 천천히

     

     몸을 치료하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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