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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당귀
    약초 보감 2014. 8. 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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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당귀

     

    학명

     

    Angelica gigas

     

    다른이름

     

    신감초, 승검초, 숭엄초, 승암초, 신감채, 전당귀, 서당귀, 대당귀, 조선당귀, 일당귀

     

    생약명

     

    당귀(當歸), 토당귀(土當歸)

     

    특징

     

    미나리과 여러해살이풀. 높이 1~2m. 식물 전체에 털이 없고 아주 매끄럽다.

    줄기, 뿌리, 열매 등 식물 전체에서 똑같은 향이 난다.

    뿌리는 굵고, 꺾으면 하얀 유즙이 나온다.

    가을이면 뿌리에 심이 생겨 약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이듬해 봄에 새순이 나오면 뿌리에 심이 없어진다.

    줄기는 곧고, 가을에 연초록색에서 자주색으로 바뀐다.

    잎은 아주 크고 넓으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모양의 톱니가 있다.

    잎은 줄기에 어긋나고, 1장의 잎에서 여러 갈래로 갈라진다.

    꽃은 8~9월에 자주색으로 피는데, 원줄기가 곧게 올라와 가지 끝에 20~40송이의 꽃이 빽빽이 뭉쳐 달린다.

    열매는 10월에 자주색으로 여물며, 널따란 날개가 달려 있다.

    씨앗은 그 이듬해에 파종하고, 비교적 잘 자란다.

     

    유래

     

    깊은 산골짜기 습한 곳에서 잎이 아주 크고 줄기가 자줏빛인 풀을 볼 수 있는데, 바로 참당귀이다.

    옛날 중국에서 아녀자들이 전쟁터에 나가는 남편에게 이 식물의 잎을 품에 넣어주면서 당연히(當) 돌아올(歸)

    것을 기약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왜당귀보다 약효가 뛰어난 진짜 당귀라 하여 ‘참당귀’라고도 한다.

    달고 매운 맛이 있다는  신감초에서 유래하여 ‘승검초’라고 부르기도 한다.

     

     

     

     

     

    개화기 밑 결실기

     

    개화기는 8~9월에 꽃이 핀다.

    결실기는 10월에 익는다.

     

    채취시기

     

    봄(어린잎), 여름(잎), 가을~초봄(줄기.뿌리)

     

    분포

     

    남부, 중부(경북 북부)

     

    솔뫼노트

     

    납작하고 날개가 달린 씨앗은 계곡가에 있더라도 아주 멀리 가지 못하며 그 주변으로

    번식하여 군락을 이룬다.

     

    효능

     

    한방에서는 뿌리를 당귀(當歸)라고 한다.

    심장. 담. 자궁을 보호하고, 혈액 순환과 신진 대사를 도와 몸을 따뜻하게 하며, 피를 맑게 하고,

    피부가 윤택해지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통증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

    몸이 차고 허할 때, 여성 질환, 불면증, 성기능 회복에 약으로 처방한다.

    뿌리는 가을에 캐어 그늘에 말려서 쓰는데, 씨앗이 떨어지고 잎이나 줄기가 말랐을 때 뿌리를 캐

    보면 안에 질긴 심이 들어 있어 약으로 사용할 수 없다.

     

    이용법

     

    여성 질환- 말린 뿌리 15g에 대추, 물 약 700㎖를 붓고 달여 마신다.

    산후에 아랫배가 아플 때- 말린 뿌리 15g에 물 약 700㎖를  붓고 꿀에 타서 마신다.

    생리불순, 온몸이 아풀 때, 빈혈- 말린 뿌리를 가루로 내어 환을 지어 먹는다.

    심한 신경통, 빈혈로 얼굴이 창백할 때, 변비, 불면증- 말린 뿌리 250g에 소주 1.8L를 붓고 1개월간

    숙성시켜서 마신다.

    위장병으로 인한 통증- 말린 잎을 가루로 내어 술에 타서 마신다.

     

    식용법

     

    잎이 보드라우며, 달면서도 향이 뛰어난 고급나물로 비타민 C, 마네랄이 풍부하다.

    봄에 어린 새순과 잎을 날로 된장에 찍어 먹기나 겉절이를 한다.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갖은 양념으로 나물을 무치거나, 간장, 된장, 고추장에 박아 장아찌를 담그기도 한다.

    잎이나 뿌리로 차를 끓여 마시거나, 잎을 가루 내어 다식이나 떡도 만든다.

    고기나 생선 요리에 뿌리를 함께 넣고 건강식으로 먹는다.

     

    주의

     

    뿌리에는 기름 성분이 있어 썩거나 벌레가 먹기 쉬우므로 반드시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약초 경우에는 절대 과용하지 마시고

     

    적은 양으 시작해서 조금씩 양을 늘려 가면서 복용하여 천천히

     

     몸을 치료하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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