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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만들기

부추 효소 나트륨을 배출해주는 초록 채소

 

 

 

 

 

 

 부추 효소

 

우리 밥상에 자주 오르는 부추는 비타민A는 물론 칼슘, 가로틴, 철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녹황색 채소다.

당뇨병, 신경쇠약, 지혈작용, 설사 등을 개선시켜주며, 특히 나트륨을 배출 시켜주는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부추 효소 만들기

 

① 주재료 구입(부추 800g)

제철에 가까운 재래시장이나 동네 마트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유기농으로 키운 것을 고르되, 잎이 푸르고 물러지지 않은 싱싱한 것으로 구입한다.

 

② 주재료 담기

부추는 티와 물러진 부분 등을 다듬고 깨끗하게 씻는다.

다 씻은 부추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3cm 길이로 잘라놓는다.

 

③ 설탕 준비(백설탕 800g, 주재료: 백설탕의 비율은 1:1)

준비란 부추 무게를 측정하고, 같은 중량의 설탕을 준비한다.

 

④ 담기

설탕 60%를 부추에 골고루 묻을 수 있도록 잘 섞은 후 용기에 담는다.

이렇게 담은 뒤 나머지 설탕 40%를 전부 그 위에 부어 덮어준다.

 

⑤ 봉하고 이름표 붙이기

나사식 마개가 달린 용기의 경우 힘주어 꽉 닫았다가 다시 잘짝만 비틀어 열어준다.

나사식 마개가 아닌 경우 천이나 한지 등으로 덮고 끈으로 빈틈 없이 묶어준다.

재료명과 담근 날짜, 재료의 효능 등르 이름표에 적어 용기에 붙여둔다.

 

⑥ 초기 관리(15일)

재료 위쪽에 부어놓은 설탕이 반 이상 녹으면, 용기 밑에 가라앉은 설탕도 함께 녹을 수 있도록 매일

위아래로 골고루 섞어준다.

이 과정은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지속하며, 보통 15일 정도가 걸린다.

 

⑦ 1차 발효(6개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실내에 둔다.

효소를 처음 담근 날로부터 180일이 지날 때까지 1차 발효 과정을 진행하되, 이 기간에는 재료가

발효액에 완전히 잠기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다.

그래야 곰팡이와 부패를 막을 수 있다.

재료가 잠기도록 눌러두거나, 눌러둘 여건이 되지 않을 경우 발효가 끝날 때까지 주 1회 정도 섞어준다.

 

⑧ 거르기

1차 발효 과정이 끝나면 거름망으로 발효액을 걸러서 별도의 용기에 옮겨 담는다.

건더기는 효소 식초, 술, 장아찌 등을 만들면 좋다.

 

⑨ 2차 발효와 숙성(6개월)

발효액만 별도의 용기에 담아 다시 6개월간 2차 발효 및 숙성시킨다.

주 1회 정도 살펴서 곰팡이 등이 생기지 않는지 관찰한다.

 

⑩ 보관과 음용

실온에 두되 직사광선과 열기를 피한다.

효소 발효액과 생수의 비율을 1:3 정도로 희석하여 마시되, 기호에 따라 생수의 양을 늘린다.

만약 숙성이 끝나 후 발효의 진행을 막고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면 냉장 보관을 한다.

 

한줄 레시피

부추 효소는 특유의 향이 강한 양념 효소다.

각종 고기 요리와 해물볶음, 해물 초무침 등에 넣으면 별도의 양념 없이도 재료의 맛을 살려준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