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비름 효소

 

 

 

 

 

현대인의 콜레스테롤을 조절해주는 쇠비름 효소

 

쇠비름은 농부들이 가장 싫어하는 대표적인 잡초 중에 하나다.

번식력이 왕성해 아무리 열심히 뽑아내도 다시 자라는 풀이자 뿌리까지 뽑아 땡볕에 놔두어도 다시

살아나는 풀이 쇠비름이다.

그만큼 생명력이 강하다.

쇠비름은 다른 말로 오행초(五行草)라고 부른다.

잎은 푸르고, 줄기는 붉고, 꽃은 노랗고, 열매는 검고, 뿌리는 희기 때문이다.

이처럼 음양오행의 모든 기운을 머금은 풀이 곧 쇠비름이며, 잘만 먹으면 머리가 세지 않고 오래 산다고 하여 ‘장명채’라고도 부른다.

옥살산 칼슘과 같은 다량의 무기염과 도파민 등을 함유하여 한국과 중국에서는 해독, 이뇨제료 쓰여

서양에서는 건위, 천식, 방광염에 쓴다.

최근에는 이 쇠비름에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E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어린잎은 나물이나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데, 나물로 인기가 높은 비름은 쇠비름이 아니고 개비름이며,

다른 이름으로는 참비름이라고도 한다.

데친 후에 깨소금과 간장을 비롯한 각종 양념으로 버무리면 초여름에 더없이 맛있는 나물 반찬이 된다.

 

쇠비름 효소 만들기

 

① 주재료 구입(쇠비름 800g)

쇠비름 효소는 뿌리, 줄기, 잎 등 전초를 사용한 수 있다.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지만 농약을 사용하는 농지 근처에서는 채취하지 않는다.

농촌에서느 잡초의 대명사여서 이를 작물로 키우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야생 쇠비름 채취가 어렵다면 자신의 텃밭 주변에서 키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② 주재료 다듬기

씻은 쇠비름은 최대한 물기를 없애되, 쇠비름 자체가 지닌 내부의 수분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한다.

물기를 없앤 뒤에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준비한다.

 

③ 설탕 준비(백설탕 800g, 주재료:백설탕의 비율은 1:1)

물기를 없앤 쇠비름의 무게를 측정하고, 같은 중량의 설탕을 준비한다.

 

④ 담기

쇠비름과 설탕 60%를 혼합하여 용기에 담는다.

이때 꾹꾹 눌러주어 재료와 설탕이 잘 섞이도록 해야 발효가 잘 이루어진다.

이렇게 담은 뒤 나머지 설탕 40%를 전부 그 위에 부어 덮어준다.

 

⑤ 봉하고 이름표 붙이기

나사식 마개가 달린 용기의 경우 힘주어 꽉 닫았다가 다시 살짝만 비틀어 열어준다.

나사직 마개가 아닌 경우 천이나 한지 등으로 덮고 끈으로 빈틈 없이 묶어준다.

재료명과 담근 날짜, 재료의 효능 등을 이름표에 적어 용기에 붙여둔다.

 

⑥ 초기 관리(15일)

재료 위쪽에 부어놓은 설탕이 반 이상 녹으면, 용기 밑에 가라앉은 설탕도 함께 녹을 수 있도록 매일

위아래로 골고루 섞어준다.

이 과정은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지속하며, 보통 15일 정도가 걸린다.

 

⑦1차 발효(6개월)

직사관선을 피해 서늘한 실내에 둔다.

효소를 처음 담근 날로부터 180일이 지날 때까지 1차 발효 과정을 진행하되, 이 기간에는 재료가

발효액에 완전히 잠기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다.

그래야 곰팡이와 부패를 막을 수 있다.

재료가 잠기도록 눌러두거나, 눌러둘 여건이 되지 않을 경우 발효가 끝날 때까지 주 1회 정도 섞어준다.

 

⑧ 거르기

1차 발효 과정이 끝나면 거름망으로 발효액을 걸러서 별도의 용기에 옮겨 담는다.

발효액을 거르고 남은 건더기는 쇠비름 효서 식초, 장아찌, 술, 차 등으로 재활용한다.

 

⑨ 2차 발효와 숙성(6개월)

발효액만 별도의 용기에 담아 다시 6개월간 2차 발효 및 숙성시킨다.

주 1회 정도 살펴서 곰팡이 등이 생기지 않는지 관찰한다.

⑩ 보과과 음용

실온에 두되 직사광선과 열기를 피한다.

효소 발효액과 생수의 비율을 1:3 정도로 희석하여 마시되, 기호에 따라 생수의 양을 늘린다.

만약 숙성이 끝난 후 발효의 진행을 막고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면 냉장 보관을 한다.

 

한줄 레시피

쇠비름 효소느 빈속에 목이 마를 때 먹으면 좋다.

특히 미숫가루를 탈 쇠비름 효소를 넣어 먹으면 최고의 간식이 된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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