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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만들기

복숭아 효소

 

 

 

 

 

 

니코틴 독성을 제거하는 복숭아 효소

 

북숭아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발육 불량과 야맹증에 좋으며 장을 부드럽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어혈을 풀어 준다.

껍질은 해독작용을 하고 유기산은 니코틴을 제거하며 독성을 없애주기도 한다.

발암물질인 나이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도 들어 있다.

주성분은 수분과 당분이며 타타르산, 사과산, 시트르산 등의 유기산이 1%가량 들어 있고, 비타민 A와 폼산, 아세트산, 발레르산 등의 에스터와 알코올류, 알데하이류, 펙틴 등도 풍부하다.

과육에는 유리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는데, 특히 아스파라진산이 많다.

 

복숭아 효소 만들기

 

① 주재료 구입(복숭아 800g)

산지에 직접 갈 수 없더라도 제철에 가까운 재래시장이나 동네 마트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② 주재료 다듬기

복숭아는 쉽게 썩는 과일이므로 구입 뒤 되도록이면 빠른 시일에 효소를 만들어야 한다.

껍질째 담아도 된다.

 

③ 설탕 준비(백설탕 800g, 주재료:백설탕의 비율은 1:1)

물기를 없앤 복숭아의 무게를 측정하고, 같은 중량의 설탕을 준비한다.

 

④ 담기

복숭아와 설탕 60%를 혼합하여 차곡차곡 용기에 넣는다.

이때 꾹꾹 눌러주어 재료와 설탕이 잘 섞이도록 해야 발효가 잘 이루어진다.

이렇게 담은 뒤 나머지 설탕 40%를 전부 위에 부어 평평하게 덮어준다.

 

⑤ 봉하고 이름표 붙이기

나사식 마개가 달린 용기의 경우 힘주어 꽉 닫았다가 다시 살짝만 비틀어 열러준다.

나사식 마개가 아닌 경우 천이나 한지 등으로 덮고 끈으로 빈틈 없이 묶어준다.

재료명과 담근 날짜, 재료의 효능 등을 이름표에 적어 용기에 붙여둔다.

 

⑥ 초기 관리(15일)

재료 위쪽에 부어놓은 설탕이 반 이상 녹으면, 용기 밑에 가라앉은 설탕도 함께 녹을 수 있도록 매일

위아래로 골고루 섞어준다.

이 과정은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지속하며, 보통 15일 정도가 걸린다.

 

⑦ 1차 발효(6개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실내에 둔다.

효소를 처음 담근 날로부터 180일이 지날 때까지 1차 발효 과정을 진행하되, 이 기간에는 재료가

발효액에 완전히 잠기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다.

그래야 곰팡이와 부패를 막을 수 있다.

재료가 잠기도록 눌러두거나, 눌러둘 여건이 되지 않을 경우 발효가 끝날 때까지 주 1회 정도 섞어준다.

 

⑧ 거르기

1차 발효 과정이 끝나면 거름망으로 발효액을 걸려서 별도의 용기에 옮겨 담는다.

발효액을 거르고 남은 건더기는 복숭아 효소 식초, 술, 잼 등으로 재활용한다.

 

⑨ 2차 발효와 숙성(6개월)

발효액만 별도의 요기에 담아 다시 6개월간 2차 발효 및 숙성시킨다.

주 1회 정도 살펴서 곰팡이 등이 생기지 않는지 관찰한다.

 

⑩ 보관과 음용

실온에 두되 직사광선과 열기를 피한다.

효소 발효액과 생수의 비율을 1:3 정도로 희석하여 마시되, 기호에 따라 생수의 양을 늘린다.

만약 숙성이 끝난 후 발효의 진행을 막고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면 냉장 보관을 한다.

 

한줄 레시피

 

봄철 나른해지는 몸에 음료나 차로 마시면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고, 담배의 니코틴 해독에도 좋다.

하지만 장어와 함께 먹으면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오늙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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