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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만들기

복분자 효소

 

 

 

 

 

요강을 깨는 분기충전의 힘 복분자 효소

 

 

장미과에 속하는 야생나무딸기. 주로 계곡과 산기슭의 햇빛이 잘 들고 토양이 좋은 곳에서 자라는 낙엽 성의 작은키나무다.

5~6월에 흰색 꽃이 피며 7~8월에 검은색 열매가 익는다.

피를 깨끗하게 해주고 몸에 기를 주는 최고의 음식 복분자. 남성의 부족한 기를 보충해주고 고갈된

 정액을 생성해주며 여성의 불임을 예방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폴리페놀은 항산화작용을 하여 인체의 노화를 억제해주고 동맥경화 등을 예방해준다.

약성 좋은 복분자로 효소를 만들어 놓으면 가까이에 두고 종종 먹을 수 있으니 더없이 좋을 것이다.

 

 

 

복분자 효소 만들기

 

① 주재료 구입(복분자딸기 800g)

복분자는 이를 전문으로 재배하는 농장을 찾아 주문을 하면 좋다.

고창이 우리나라 복분자의 대표적인 생산지이지만 요즘은 여러 지방에서 재배되고 있다.

유기농으로 재배한 것 중에 붉운색이 선명한 것을 고른다.

주로 7~8월에 생산된다.

 

② 주재료 다듬기

복분자는 물이 묻으면 물러지므로, 손질하면서 티들만 골라내고 씻지 않고 담는다.

 

③ 설탕 준비(백설탕 800g, 주재료: 백설탕의 비율은 1:1)

복분자의 무게를 측정하고, 같은 중량의 설탕을 준비한다.

 

④ 담기

복분자와 설탕 60%를 한 층씩 반복하여 차례대로 용기에 담는다.

이때 꾹꾹 눌러주어 재료와 설탕이 잘 섞이도록 해야 발효가 잘 이루어진다.

이렇게 담은 뒤 나머지 설탕 40%를 전부 그 위에 부어 덮어준다.

 

⑤ 봉하고 이름표 붙이기

나사식 마개가 달린 용기의 경우 힘주어 꽉 닫았다가 다시 살짝만 비틀어 열어준다.

나사식 마개가 아닌 경우 천이나 한지 등으로 덮고 끝으로 빈틈 없이 묶어준다.

재료명과 담근 날짜, 재료의 효능 등을 이름표에 적어 용기에 붙여둔다.

 

⑥ 초기 관리(15일)

재료 위쪽에 부어놓은 설탕이 반 이상 녹으면, 용기 밑에 가라앉은 설탕도 함께 녹을 수 있도록 매일

위아래로 골고루 섞어준다.

이 과정은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지속하며, 보통 15일 정도가 걸린다.

 

⑦ 1차 발효(6개월)

대부분 여름에 담그게 되므로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실내에 둔다.

효소를 처음 담근 날로부터 180일이 지날 때까지 1차 발효 과정을 진행하되, 이 기간에는 재료가

발효액이 완전히 잠기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다.

그래야 곰팡이와 부패를 막을 수 있다.

재료가 잠기도록 눌러두거나, 눌러둘 여건이 되지 않을 경우 발효가 끝날 때까지 주 1회 정도 섞어준다.

 

⑧ 거르기

1차 발효 과정이 끝나면 거름망으로 발효액을 걸러서 별도의 용기에 옮겨 담는다.

별효액을 거르고 남은 건더기는 복분자 효소 식초, 잼, 술, 음료 등으로 재활용한다.

⑨ 2차 발효와 숙성(6개월)

발효액만 별도의 용기에 담아 다시 6개월간 2차 발효 및 숙성시킨다.

주 1회 정도 살펴서 곰팡이 등이 생기지 않는지 관찰한다.

복분자 효소는 걸러 둔 효소 발효액에서도 곰팡이가 피는 경우가 있으니 가끔 저어줘야 한다.

 

⑩ 보관과 음용

실온에 두되 직사광선과 열기를 피한다.

효소 발효액과 생수의 비율을 1:3 정도로 희석하여 마시되, 기호에 따라 생수의 양을 늘린다.

만약 숙성이 끝난 후 발효의 진행을 막고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면 냉장 보관을 한다.

 

한줄 레시피

장어구이 양념을 할 때  복분자 효소를 설탕 대신 사용하면 최고다.

팥빙수에 넣거나 우유에 섞어 마시면 허약해진 심신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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