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효소

 

 

 

 

 

여성 호르몬 건강을 위한 선물 달맞이꽃 효소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바늘꽃과의 두해살이풀.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로, 꽃은 7월에

노란 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지름이 2~3cm이다.

저녁에 피에 피었다가 이침에 시든다.

여성 호르온 조절기능이 있어 생리통과 생리불순이 있는 여성들에게 좋으며,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혈액순환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인체의  면역을 높여주고 노화를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고, 관절에도 좋다고 전해온다.

 

달맞이꽃 효소 만들기

 

주재료 채취(달맞이꽃 800g)

달맞이꽃 서식지를 찾아 여행을 떠나보자. 전국의 물가, 길라 등에서 자란다.

부지런해야 건강도 챙길 수 있다.

꽃과 어린 순을 함께 채취한다.

뿌리 등 전초를 사용할 수 있다.

 

주재료 다듬기

꽃과 잎으로 효소를 담글 때는 물에 담궈두지 않고 신속하게 씻어 물기를 털어내 준비해둔다.

 

설탕 준비(백설탕 800g, 주재료: 백설탕의 비율은 1:1)

물기를 없앤 달맞이꽃의 무게를 측정하고, 같은 중량의 설탕을 준비한다.

 

담기

준비해둔 설탕 60%와 혼합한 달맞이꽃을 용기에 담은 뒤 나머지 설탕 40%를 전부 그 위에 부어 덮어준다.

용기의 80% 정도가 차면 적당하다.

용기 위쪽에 공간을 두는 것은 발효 과정에서 끓어 넘칠 수 있고, 용기의 입구와 재료가 직접 맞닿을

경우 초파리가 쉽게 접근하기 때문이다.

 

봉하고 이름푠 붙이기

나사식 마개가 달린 용기의 경우 힘주어 꽉 닫았다가 다시 살짝만 열어준다.

이렇게 하면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가스는 밖으로 배출되고 초파리는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

나사식 마개가 아닌 경우 천이나 한지 등으로 덮고 끈으로 빈틈없이 묶어준다.

 

초기 관리 (15일)

재료 위쪽에 부어놓은 설탕이 반 이상 녹으면, 용기 밑에 가라앉은 설탕도 함께 녹을 수 있도록 매일

위아래로 골고루 섞어준다.

이 과정은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지속하며, 보통 15일 정도가 걸린다.

 

1차 발효(6개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실내에 둔다.

효소를 처음 담근 날로부터 180일이 지날 때까지 1차 발효 과정을 진행하되, 이 기간에는 재료가

발효액에 완전히 잠기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다.

그래야 곰팡이와 부패를 막을 수 있다.

재료가 잠기도록 눌러두거나, 눌러둘 여건이 되지 않을 경우 발효가 끝날 때까지 주 1회 정도 섞어준다.

 

거르기

1차 발효 과정이 끝나면 거름망으로 발효액을 걸러서 별도의 용기에 옮겨담는다.

발효액을 거르고 남은 건더기는 달맞이꽃 효소 식초, 술, 차 등르로 재활용한다.

100일에 걸러 바로 먹어도 되지만 액만 조금 더 숙성해 먹으면 맛이 더 좋다.

 

2차 발효와 숙성(6개월)

달맞이꽃 발효액만 별도의 용기에 담아 다시 6개월간 2차 발효 및 숙성시킨다.

주 1회 정도 살펴서 곰팡이 등이 생기지 않는지 관찰한다.

 

보관과 음용

실온에 두되 직사광선과 열기를 피한다.

효소 발효액과 생수의 비율을 1:3 정도로 희석하여 마시되, 기호에 따라 생수의 양을 늘린다.

만약 숙성이 끝난 후 발효의 진행을 막고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면 냉장 보관을 한다.

발효액 숙성은 거른 후 3년까지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한줄 레시피

달맞이순과 꽃 효소는 요리에 넣어 먹는 것보다 순수하게 차나 음료로 즐기는게 더 좋다.

특히 어르신들이나 여성에게 좋은 음료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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