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효소

 

 

간 기능 개선에 탁월한 연초록빛 미나리 효소

 

① 주재료 구입(미나리 800g)

미나리는 자연산 돌미나리를 채취하거나, 주말농장 등에서 밭미나리를 유기농으로 재배하여 이용할 수 있다.

또 제철에 가까운 재래시장이나 동네 마트 등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미나리를 구입할 때는 녹색이 선명하고 중기가 굵지 않으며 잎 길이가 비슷한 것을 골라 줄기와 잎 모두 사용한다.

 

② 주재료 다듬기

미나리는 깨끗한 물에 30분 이상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는다.

논에서 키운 미나리의 경우 깨끗한 물에 오래 담가두어야 이물질이 잘 빠져나온다.

씻은 뒤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준비한다.

 

③ 설탕 준비(백설탕 800g, 주재료:백설탕의 비율은 1:1)

물기를 없앤 미나리의 무게를 측정하고, 같은 중량의 설탕을 준비한다.

 

④ 담기

미나리와 설탕 60%를 혼합하여 용기에 담는다.

그러고 나서 나머지 설탕 40%를 전부 그 위에 부어 덮어준다.

 

⑤ 봉하고 이름표 붙이기

나사식 마개가 달린 용기의 경우 힘주어 꽉 닫았다가 다시 살짝만 비틀어 열어준다.

나사식 마개개 아닌 경우 천이나 한지 등으로 덮고 끈으로 빈틈 없이 묶어준다.

재료명과 담근 날짜, 재료의 효능 등을 이름표에 적어 용기에 붙여둔다.

 

⑥ 초기 관리(15일)

재료 위쪽에 부어놓은 설탕이 반 이상 녹으면, 용기 밑에 가라 앉은 설탕도 함께 녹을 수 있도록 매일

위아래로 골고루 섞어준다.

이 과정은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지속하며, 보통 15일 정도가 걸린다.

 

⑦ 1차 발효(6개월)

대부분 봄에 담그게 되므로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실내에 둔다.

효소를 처음 담근 날로부터 180일이 지날 때까지 1차 발효 과정을 진행하되, 이 기간에는 재료가

발효액에 완전히 잠기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다.

그래야 곰팡이와 부패를 막을 수 있다.

재료가 잠기도록 눌러두거나, 눌러둘 여건이 되지 않을 경우 발효가 끝날 때까지 주 1회 정도 섞어준다.

 

⑧ 거르기

1차 발효 과정이 끝나면 거름망으로 발효액을 걸러서 별도의 용기에 옮겨담는다.

발효액을 거르고 남은 건더기는 미나리 효소 식초, 장아찌, 술 등으로 재활용한다.

 

⑨ 2차 발효와 숙성(6개월)

발효액만 별도의 용기에 담아 다시 6개월간 2차 발효 및 숙성시킨다.

주 1회 정도 살펴서 곰팡이 등이 생기지 않는지 관찰한다.

 

⑩ 보관과 음용

실온에 두되 직사광선과 열기를 피한다.

효소 발효액과 생수으 비율을 1:3 정도로 희석하여 마시되, 기호에 따라 생수의 양을 늘린다.

만약 숙성이 끝난 후 발효의 진행을 막고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면 냉장 보관을 한다.

 

한줄 레시피

홍어 등 생선류에 미나리 효소를 조금 넣고 새콤하게 무쳐 먹으면 술안주로 최고다.

육류 요리에 넣어도 좋다.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뿌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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