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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만들기

여러 가지 염증을 가라앉히고 염증성 질환에 좋은인동초(금은화)효능&인동덩굴 효소만들기

 

인동초 설명 및 효능

 

인동덩굴은 추운 겨울에도 이파리 몇 개로 잘 참고 견딘다 하여 '인동초(忍冬草)`, 한 줄기에서 피어난 흰꽃이 노란색으로 변해 '금은화(金銀花)`라고도 부른다.

 

인동과의 덩굴성 작은키나무로 3~5m 정도로 뻗어 나간다.

 

이웃 나무에 감아 올라가거나 바위에 기대어 자라며 군락성이 강하다.

 

잎과 가지에 갈색 털이 있는 잔털 인동덩굴, 붉은 꽃이 피는 붉은 인동덩굴, 원예 품종인 얼룩무늬 인동덩굴이 있다.

 

인동덩굴은 독이 없어 식용, 약용으로 가치가 높다.

 

약초로 이용할 때는 꽃봉오리, 잎, 과실, 줄기, 뿌리를 쓴다.

 

꽃은 피기 전에 따고, 잎은 봄부터 여름까지 따서 그늘에 말려서 쓴다.

 

꽃은 6월에 따서 차관이나 주전자에 넣고 끓여 꿀을 타서 차로 먹는다.

 

뿌리나 줄기는 수시로 베어서 타래처럼 둥글게 감아 용기에 넣고 술을 부어 밀봉하여 3개월 후에 먹는다.

 

약리 실험에서 진경 작용, 항균 작용, 항염 작용, 흥분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로 발열, 이질, 장염, 옹종, 종기, 화농성 염증, 인후 종통, 임파 선종, 탈모증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동덩굴은 여러 가지 염증을 가라앉히고 독을 제거하기 때문에 염증성 질환에 좋으며, 체내에 쌓인 독을 풀어주고 고름을 제거해 종기나 부스럼에 좋다.

 

또한 항균 작용이 강해 피부 가려움증, 여드름, 습진, 땀띠에 좋다.

 

한방에서는 줄기인 인동등(忍冬藤)은 간염과 근골 동통, 꽃인 금은화는 종독, 나력, 이하선염에 다른 약재와 처방한다.

 

민간에서는 줄기와 뿌리를 캐어 조청, 식혜를 만들어 먹었고, 손가락 끝에 종기가 나서 곪았을 때 덩굴을 달여 먹었다.

 

엽차 대신 인동덩굴, 소엽을 끓여서 먹기도 했다.

 

인동초 효소 만들기

 

인동덩굴(전초 사용 가능)과 설탕의 비율은 1:1이다.

설탕 분량 중 60%는 담글 때 사용하며 나머지 40%는 덮어주는 용도로 쓴다. 

 

① 주재료 다듬기

꽃, 줄기, 뿌리, 잎으로 효소를 담글 때는 물에 담가두지 않고 신속하게 씻어 물기를 털어내 준비해둔다.

 

② 설탕 준비

물기를 없앤 인동덩굴의 무게를 측정하고, 같은 중량의 설탕을 준비한다.

 

③ 담기

준비해둔 설탕 60%와 혼합한 인동덩굴을 용기에 담은 뒤 나머지 설탕 40%를 전부 그 위에 부어 덮어준다.

용기의 80% 정도가 차면 적당하다.

용기 위쪽에 공간을 두는 것은 발효 과정에서 끓어 넘칠 수 있고, 용기의 입구와 재료가 직접 맞닿을 경우 초파리가 쉽게 접근하기 때문이다.

 

④ 봉하고 이름표 붙이기

나사식 마개가 달린 용기의 경우 힘주어 꽉 닫았다가 다시 살짝만 열어준다.

이렇게 하면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가스는 밖으로 배출되고 초파리는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

나사식 마개가 아닌 경우 천이나 한지 등으로 덮고 끈으로 빈틈없이 묶어준다.

 

⑤ 초기 관리(15일)

재료 위쪽에 부어놓은 설탕이 반 이상 녹으면, 용기 밑에 가라앉은 설탕도 함께 녹을 수 있도록 매일 위아래로 골고루 섞어준다.

이 과정은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지속하며, 보통 15일 정도가 걸린다.

 

⑥ 발효과정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실내에 둔다.

효소를 처음 담근 날로부터 100일이 지날 때까지 1차 발효 과정을 진행하되, 이 기간에는 재료가 발효액에 완전히 잠기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다.

그래야 효소에 곰팡이와 부패를 막을 수 있다.

재료가 잠기도록 눌러두거나, 눌러둘 여건이 되지 않을 경우 발효가 끝날 때까지 주 1회 정도 섞어준다.

 

⑦ 거름기

발효 과정이 끝나면 거름망으로 발효액을 걸러서 별도의 용기에 옮겨 담는다.

발효액을 거르고 남은 건더기는 인동초 효소 식초, 술, 차 등으로 재활용한다.

100일에 걸러 바로 먹어도 되지만 액만 조금 더 숙성해 먹으면 맛이 더 좋다.

 

⑧ 보관과 음용

실온에 두되 직사광선과 열기를 피한다.

효소 발효액과 생수의 비율을 1:3 정도로 희석하여 마시되, 기호에 따라 생수의 양을 늘린다.

만약 숙성이 끝난 후 발효의 진행을 막고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면 냉장 보관을 한다.

발효액 숙성은 거른 후 3년까지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효소와 건강

 

우리 몸은 신비로 가득 차 있다.

인체는 염증에 의해 위협을 받을 때 일산화질소를 보다 많이 생성하여, 류머티즘 관절염 관련 염증을 보다 효과적으로 퇴치한다.

일산화질소는 강력한 항산화제이자 항염제다.

 

 

약초의 경우에는 절대 과용하지 마시고

적은 양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양을 늘려 가면서 복용하여 천천히

 몸을 치료하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