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을 멎게 하고 주근깨를 없애 주는 풀

 

학명

 

Lagenaria leucantha Rusby var. depressa Makino.

 

생약명

 

고호로(苦壺盧)- 다 익은 열매

호로자(壺盧子)- 씨를 말린 것

호로과표(壺盧寡瓢)- 열매의 껍질을 말린 것

 

특징

 

박과. 한해살이 덩굴 풀. 농가에서 재배하며 길이 5m 정도 자란다.

전체에 짧은 털이 있고 각 마디에서 많은 곁가지가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염통 모양이며 얕게 갈라진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7~9월에 흰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송이씩 달린다.

열매는 둥근 박과이고 10월에 익는다.

열매를 식용한다.

 

 

 

 

 

채취시기와 이용부위

 

가을에 박이나 표주박의 열매가 누렇게 익으면 따서 그대로 그늘에서 보관하거나 씨를 빼내어 햇볕에

말린다.

또는 과육을 제거하고 열매껍질만 햇볕에 말린다.

 

약성

 

맛은 쓰고 성질은 차갑다.

 

효능

 

이뇨, 이수, 통림, 해독

- 간염, 백일해, 기침, 수종, 복창, 고창, 황달, 임병, 치루, 혈봉, 대하, 치간화농, 치아동통의 치료

 

이용법

 

백일해와 기침에는 말린 열매껍질에 감초를 섞어 달여서 복용한다.

또 대나무잎을 넣어 달이기도 한다.

 

수종, 각기, 치질, 월경불순에는 말린 씨나 열매껍질을 달여서 마시거나 열매의 살을 요리 하여

복용한다. 

이뇨 효과도 있다.

 

어류, 게류, 버섯류의 중독에는 열매껍질 달인 물이나 생열매의 즙을 내어 복용한다.

 

주근깨에는 생열매를 잘게 썰어 씨와 함께 물과 술로 달인 후 천으로 걸러내어, 걸러낸 즙을

반으로 졸인 물을 얼굴에 꾸준히 바른다.

 

치질에는 말린 씨를 달여서 즙을 헝겊에 적셔 환부를 씻어낸다.

 

 

 

 

 

 

 

 

 

 

 

 

약초 경우에는 절대 과용하지 마시고

 

적은 양으 시작해서 조금씩 양을 늘려 가면서 복용하여 천천히

 

 몸을 치료하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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