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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보감

피로 해소, 해열, 해독작용이뇨 효과 커서 신장병에 좋은 수박효능

피로 해소, 해열, 해독작용

이뇨 효과 커서 신장병에 좋은 수박

 

무더운 여름에 갈증을 풀어주는 식품으로 소담한 수박은 왕자격이라고 할 수 있다.

 

더운 아프리카가 원산인데 300여 년 전에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도입되었다고 한다.

 

수박은 더위 속에서 신경을 안정시키고 갈증을 풀어주며 더위를 가시게 해 준다고 전래되는 말대로 여름에는 아주 좋은 식품이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수박은 박과에 속하는 일 년생의 덩굴풀이다.

 

자웅 동주로 담황색 꽃이 피는데, 보통, 줄기의 7~9마디에 암꽃이 달린다.

 

뿌리가 덩굴 보다 길게 뻗고 씨는 검거나 붉다.

 

(수박 겉핥기)라는 말이 있듯이 수박은 껍질이 많아 먹을 수 있는 가식부(可食部)가 적다.

 

열량은 100g에서 21㎉가 나온다.

 

성분상으로 보면 대부분이 수분이므로 소변량을 많게 하는 구실밖에 못할 것 같으나 소량으로 들어 있는 성분과 질 좋은 당분이 큰 구실을 한다.

 

우리가 먹은 단백질은 몸 안에서 분해되어 요소가 되고 다시 한번 변한 뒤에 소변으로 배출된다.

 

그런데 수박에는 아미노산으로 시트루린이라는 특수 성분이 있어 단백질이 요소로 변하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과정을 도와주기 때문에 이뇨 효과가 큰 것이다.

 

그래서 신장병에 유효하다.

 

수박 속의 당분은 대부분이 과당과 포도당이어서 쉽게 흡수되고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당분은 수박 중심부에 더 많다.

 

소변이 쉽게 나오지 않으면 피로해지고 몸이 붓는다.

 

세포와 세포사이에 필요 없는 조직액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변의 양이 적은 경우, 몸이 부을 때 신장 기능이 약한 사람은 수박을 먹는 것이 아주 이롭다.

 

수박은 또 해열, 해독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따가운 햇볕을 받아 메스껍거나 토하려고 할 때 먹으면 효력이 있다.

 

수박씨에는 단백질이 18.9%, 지질 27.4%, 당질 41.6%나 들어 있고 무기질과 비타민 B군이 들어 있어 우수한 식품이다.

 

지질에는 비타민 F가 많아 육식을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것이다.

 

씨없는 수박이란 식물 호르몬인 콜히친을 사용해서 염색체 수를 보통 수박(2 배체)의 배로 한 4 배체의 수박을 만들고 거기에 다시 보통 수박을 교배해서 만든 3 배체 수박이다.

 

말린 수박씨를 소금과 함께 볶은 것이 중국 요리의 전채로 이용되는 것은 유명하다.

 

수박씨는 차로도 이용해왔다.

 

수박 성분

 

수분 94.5% 탄수화물 4.8g, 칼슘 14mg, 인 12mg, 철 0.2mg, 비타민C 5mg.

 

 

 

약초의 경우에는 절대 과용하지 마시고

적은 양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양을 늘려 가면서 복용하여 천천히

 몸을 치료하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