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6.06.16 인삼 효소

인삼 효소

 

 

 

 

원기 회복의 일등공신 인삼 효소

 

김치와 막걸리보다 전통이 깊은 한류식품 원조. 인삼이 한국의 대표적인 수출품으로 알려진 까닭은

탁월한 약효 때문이다.

인삼은 독성이 거의 없고, 만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사포닌, 진세노사이드 등의 성분을 함유한 인삼은 심장 등 오장(五臟)을 보호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눈을 밝게 하고, 또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오래 살 수 있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인삼의 신진대사 촉진 작용, 진정작용, 혈탕강하, 혈압강하, 면역력 항상, 암세포 억제, 원기 회복, 노화 방지 등 다양한 효능은 현대 의학으로도 널리 입증되고 있다.

 

인삼 효소 만들기

 

① 주재료 구입(수삼 800g)

가까운 재래시장이나 동네 마트 등에서도 구할 수 있다.

주룸이 없는 탱탱한 외피와 묵직하다 싶을 정도의 무게가 있는 것이 좋다.

 

② 주재료 다듬기

인삼은 뿌리를 주로 먹는 구군식물이며 귀한 약초이기에 뿌리부터 깨끗하게 씻어줘야 한다.

밭에서 바로 수확한 인삼을 구입하면 효소가 완성되었을 때 발효액이 많아진다.

흐르는 물에 잘 씻어야 흙 속에 포함되어 있는 농약, 비료, 퇴비 성분 등을 제거할 수 있다.

물기를 말린 뒤 앏게 썰어준다.

 

③ 설탕 준비(백설탕 800g, 주재료:백설탕의 비율은 1:1)

준비된 인삼의 무게를 측정하고, 같은 중량의 설탕을 준비한다.

 

④ 담기

썰어서 준비한 인삼과 설탕 60%를 섞어서 효소 발효 용기에 넣어준다.

이때 꾹꾹 눌러주어 재료와 설탕이 잘 섞이도록 해야 발효가 잘 이루어진다.

이렇게 담은 뒤 나머지 설탕 40%를 전부 그 위에 부어 덮어준다.

 

⑤ 봉하고 이름표 붙이기

나사식 마개가 달린 용기의 경우 힘주어 꽉 닫았다가 다시 살짝만 비틀어 열러준다.

나사식 마개가 아닌 경우 천이나 한지 등으로 덮고 끈으로 빈틈 없이 묶어준다.

재료명과 담근 날짜, 재료의 효능 등을 이름표에 적어 용기에 붙여둔다.

 

⑥ 초기 관리(15일)

재료 위쪽에 부어놓은 설탕이 반 이상 녹으면, 용기 밑에 가라앉은 설탕도 함께 녹을 수 있도록 매일

위아래로 골고루 섞어준다.

이 과정은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지속하며, 보통 15일 정도가 걸린다.

 

⑦ 1차 발효(6개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실내에 둔다.

효소를 처음 담근 날로부터 180일이 지날 때까지 1차 발효 과정을 진행하되, 이 기간에는 재료가 발효액에 완전히 잠기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다.

그래야 곰팡이와 부패를 막을 수 있다.

재료가 잠기도록 눌러두거나, 눌러둘 여건이 되지 않을 경우 발효가 끝날 때까지 주 1회 정도 섞어준다.

 

⑧ 거르기

1차 발효 과정이 끝나면 거름망으로 발효액을 걸러서 별도의 용기에 옮겨 담는다.

건더기는 인삼 효소 술, 차, 식초 등을 만들거나 우유, 요구르트에 넣어 갈아 먹으면 좋다.

 

⑨ 2차 발효와 숙성(6개월)

발효액만 별도의 용기에 담아 다시 6개월간 2차 발효 및 숙성시킨다.

주 1회 정도 살펴서 곰팡이 등이 생기지 않는지 관찰한다.

 

⑩ 보관과 음용

실온에 두되 직사광선과 열기를 피한다.

효소 발효액과 생수의 비율을 1:3 정도로 희석하여 마시되, 기호에 따라 생수의 양을 늘린다.

만약 숙성이 끝난 후 발효의 진행을 막고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면 냉장 보관을 한다.

 

한줄 레시피

돼지 갈비찜에 인삼 효소를 넣어보자. 인삼의 향이 솔솔 올라오면서 최고의 요리라는 칭찬이 쏟아질

 것이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효소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찔레순 효소  (0) 2016.07.23
개똥쑥 효소  (0) 2016.07.22
인삼 효소  (0) 2016.06.16
부추 효소  (0) 2016.06.15
생강 효소  (0) 2016.06.15
복숭아 효소  (0) 2016.06.14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2 3 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