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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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 효소 현대인의 콜레스테롤을 조절효소만들기 2016. 6. 13. 00:00
쇠비름 효소 쇠비름은 농부들이 가장 싫어하는 대표적인 잡초 중에 하나다. 번식력이 왕성해 아무리 열심히 뽑아내도 다시 자라는 풀이자 뿌리까지 뽑아 땡볕에 놔두어도 다시 살아나는 풀이 쇠비름이다. 그만큼 생명력이 강하다. 쇠비름은 다른 말로 오행초(五行草)라고 부른다. 잎은 푸르고, 줄기는 붉고, 꽃은 노랗고, 열매는 검고, 뿌리는 희기 때문이다. 이처럼 음양오행의 모든 기운을 머금은 풀이 곧 쇠비름이며, 잘만 먹으면 머리가 세지 않고 오래 산다고 하여 ‘장명채’라고도 부른다. 옥살산 칼슘과 같은 다량의 무기염과 도파민 등을 함유하여 한국과 중국에서는 해독, 이뇨제료 쓰여 서양에서는 건위, 천식, 방광염에 쓴다. 최근에는 이 쇠비름에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E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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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나물건강음식 2014. 11. 11. 11:27
부종에 좋은음식 쇠비름나물 재료 쇠비름 400g, 다진 파 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식물성 기름 1큰술, 소금, 참 기름, 깨소금 조금씩 조리법 연한 쇠비름을 준비해 흐르는 물에 씻어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구어 물기없이 꼭 짠다. 프라이팬을 달구어 식물성 기름을 두르고 데친 쇠비름을 넣고 볶다가 다진 파, 마늘을 먼저 넣고 볶으면서 다른 양념도 넣고 간맞추어 볶는다. 쇠비름 소변이 시원하게 잘 나온다. 길가에 자라나는 들풀인 쇠비름은 부종에 좋은 약재로, 먹으면 소변이 시원하게 잘 나온다. 소변이 잘 나오니 갈증도 덜어지고, 혈액이 상당히 맑아지며 몸 안에 잇는 독소도 제거된다. 나물로 무쳐서 먹기도 하지만, 건재약국에서 ‘마치현’이라는 이름으로 팔이는 쇠비름 말린 것을 구입해 하루 20g씩 끓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