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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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개비차차 만들기 2018. 3. 1. 00:30
오줌을 잘 나오게 하고 종기를 치료하는 달개비차 제조법 닭의장풀 20g을 물 600㎖에 넣고 끓여 우려낸 물을 마신다.여러 번 재탕을 해도 좋다. * 장기 복용할 때는 냉장고에 넣어 보관한다.2개월 정도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효능 청열해독, 이뇨통림* 외감병, 온열병으로 열나는 데, 상기도의 염증, 인후가 아픈 데의 치료* 부스럼, 헌 데, 단독, 눈다래끼, 부종,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 데의 치료*이하선염, 간염, 콩팥염, 출혈의 치료*당뇨병의 치료*열을 내리는 효과가 크고 이뇨작용을 하므로 예로부터 한방에서는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에 널리 이용되어 왔다. 산나물 요리 연한 잎과 꽃과 꽃봉오리를 먹는다.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구고 나물무침을 한다.날것 그대로 양념무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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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장풀약초 보감 2014. 9. 20. 13:36
오줌을 잘 나오게 하고 종기를 치료하는 풀 닭의장풀 학명 Commelina communis Linne 다른이름 달개비, 닭개비, 닭의발씻개 생약명 벽죽초(壁竹草), 압척초(鴨蹠草), 죽엽채(竹葉菜)- 전초를 말린 것 특징 닭의장풀과, 한해살이풀. 풀밭, 냇가의 습지에서 키 15~50cm 자란다. 잎은 마디마다 어긋나고 피침형이다. 꽃은 7~9월에 자주색이나 하늘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1송이씩 달리며, 위쪽꽃잎 2장은 크고 아래쪽은 작고 흰색이다. 열매는 타원형 삭과이고 9~10월에 익는다. 어린 순은 식용한다. 닭장 밑에서 잘 자라는 풀이라 하여 ‘닭의장풀’이라고 불린다. 또, 꽃잎이 오리발(鴨脚압각) 같다고 하여 ‘압각초(鴨脚草)’라고도 하고 ‘닭개비(달개비)’라고도 했다. 채취시기와이용부위 가을에..